개인 4거래일에 삼성·SK 10조7000억 집중 매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 이후 조정에 들어가자 개인이 19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에서 14조279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 중 약 10조7000여억원이 두 반도체 대형주에 몰렸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 경신 뒤 조정 국면에 접어들자 개인 투자자가 저가 매수에 대거 나섰습니다. 25일 한국거래소 집계로 개인은 19일부터 24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4조279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75%에 해당하는 10조7000여억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습니다. 매수는 두 종목의 대형주 비중을 빠르게 키우는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로 개인은 삼성전자를 3조2997억원, SK하이닉스를 7조3802억원 순매수했습니다. 두 종목 매수 규모가 개인 순매수 전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11조1937억원, 기관은 3조342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판 물량이 개인 매수로 흡수된 형태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에서 빠져나간 자금 일부가 코스피의 반도체 대형주로 이동한 모습이 관측됩니다.
한국거래소 통계는 19일부터 24일까지 4거래일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개인의 쏠림 현상은 해당 기간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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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개인이 4거래일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쳐 10조7000여억원어치 집중 매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사에선 신고가 경신 뒤 조정 국면에 접어들자 개인이 19일부터 24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저가 매수에 나섰다고 전한다.
개인 매수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 단기적으로 어떤 영향이 나오나요?
기사에서는 개인 매수로 외국인·기관의 매도 물량이 흡수되며 두 종목의 대형주 비중이 빠르게 커졌다고 설명한다.
개인이 4거래일 동안 대량 매수할 때 기관·외국인 수급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같은 기간 외국인은 11조1937억원, 기관은 3조342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그 물량을 흡수한 형태였다.
코스닥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어디로 이동했나요?
기사에선 코스닥에서 빠져나간 자금 일부가 코스피의 반도체 대형주로 이동한 모습이 관측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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