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발전법안 보건의료 제외, 연내 처리 검토

서비스산업발전법안 보건의료 제외, 연내 처리 검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이 보건의료 분야를 적용 대상에서 빼고 22대 국회에서 재추진됩니다. 지난 3월17일 재정경제위 소위에 상정돼 전문위원 검토를 마쳤고, 원구성 이후 논의가 재개되면 연내 처리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이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한 채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됩니다. 이 때문에 연내 처리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과거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법안이 장기간 표류했던 점이 이번 재추진의 배경입니다.

7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이 법안은 지난 3월17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경제재정소위에 상정돼 전문위원 검토를 마친 상태입니다. 소위가 열리면 조문별 심사를 진행하기로 돼 있습니다.

법안은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본법 성격입니다. 정부가 5년 단위의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서비스산업발전위원회 또는 서비스산업선진화위원회가 관계부처 참여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구조가 골자입니다.

법안에는 서비스업 연구개발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중점 육성 분야 선정, 창업 지원, 세제·금융 지원, 서비스 수출 지원, 전문연구센터 지정 근거 등이 담겼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 프로젝트로 꼽으면서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다음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서비스업이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야 법안에서 보건의료 적용 제외로 최대 쟁점이 상당 부분 완화된 점을 근거로, 원구성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화되면 연내 처리가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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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산업발전법안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서비스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기본법이다.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계부처 참여 위원회로 정책 심의·조정하는 구조를 담는다.

법안에 어떤 지원 항목이 포함되나요?

연구개발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중점 육성 분야 선정, 창업 지원, 세제·금융 지원, 서비스 수출 지원, 전문연구센터 지정 근거 등이 포함된다.

‘보건의료 제외’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법 적용 대상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한다는 뜻이다. 과거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표류했던 쟁점이 상당 부분 완화됐다.

지금 법안 심사 진행 상황과 다음 절차는?

3월17일 경제재정소위에 상정돼 전문위원 검토를 마친 상태다. 소위가 열리면 조문별 심사를 진행한다.

정부가 꼽은 서비스산업의 중점 과제는 무엇인가?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제시했으며, 서비스업은 GDP의 6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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