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급락장에도 삼성·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대거 매수

24일 코스콤 집계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를 집중 매수했습니다. 23일 종가 기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6,386억원 등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24일 코스콤에 따르면 전일 ETF 개인 순매수 상위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로 채워졌습니다.
실제 23일 종가 기준 최대 순매수를 기록한 상품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6,386억원)과 KODEX레버리지(4,255억원)였습니다. 해당 수치는 코스콤이 집계한 종가 기준 집계입니다.
이어 TIGER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656억원)와 KODEX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51억원)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전일 장에서는 반도체 종목들이 급락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코스피 지수는 8% 넘게 빠졌습니다.
그런 급락 장세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ETF 순매수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집계상 상위권에 오른 상품들은 대부분 레버리지 성격의 ETF였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물타기 움직임도 있겠지만 삼전 닉스 쏠림 강세를 맹신하는 개인들의 매수세가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4일 집계에서는 레버리지 ETF가 개인 순매수 상위를 휩쓸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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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급락장에서도 개인들이 레버리지 ETF를 대거 매수한 이유는?
핵심은 개인들의 물타기와 대형주 쏠림이다. 업계는 떨어진 가격에 추가 매수하려는 전략과 삼성전자 중심 매수세가 배경이라고 봤다.
23일 개인 순매수 상위를 차지한 레버리지 ETF는 무엇인가?
상위권에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KODEX레버리지, TIGER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KODEX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포함됐다.
23일 가장 많이 순매수된 레버리지 ETF의 순매수 금액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6,386억원으로 최대 순매수였다. 집계는 23일 종가 기준 코스콤 자료다.
그날 코스피는 얼마나 급락했나?
코스피 지수는 8% 넘게 하락했고, 장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해 거래가 크게 위축됐다.
레버리지 ETF가 개인 순매수 상위권을 휩쓴 의미는?
이 흐름은 개인들의 단기 레버리지 베팅이 집중됐다는 의미다. 급락 장에서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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