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반도체 강세·유가 하락에 상승…나스닥 1.91%↑

뉴욕 증시는 18일 기술주 강세와 중동 긴장 완화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496.28포인트(1.91%) 오른 26,425.64로 마감했고, 국제 유가는 73달러대 중반으로 내려갔습니다.
뉴욕 증시는 18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와 유가 하락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496.28포인트, 1.91% 오른 26,425.64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0.51포인트, 1.09% 상승한 7,500.61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72.15포인트 오른 51,564.70으로 폐장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가 가시화했고, 이 영향으로 국제 유가(WTI)는 73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했습니다. 미국 휘발유 가격은 3월30일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인텔이 애플과의 반도체 협력 소식에 장중 11% 이상 급등했습니다. 캐터필러, 디즈니, 아마존 등도 상승했습니다.
반대로 IBM과 셰브런, 존슨앤드존슨 등 일부 방어·에너지주는 차익 실현 매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에는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선행 매수로 다우존스가 오전장에 407.83포인트 상승하는 등 상승 출발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미국·이란 MOU 소식에 매수가 선행했으나 국가별 사정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런던 FTSE 100은 108.91포인트 하락한 1만399.70을 기록했고, 프랑크푸르트 DAX 30은 92.13포인트 오른 25,026.8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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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스닥이 1.91% 오른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사에선 기술주 강세가 지수 상승의 직접적 동력이고, 유가 하락이 추가 호재로 작용했다고 봤다. 특히 인텔 등 반도체주 급등이 나스닥을 밀어올렸다.
인텔이 장중 11% 이상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애플과의 반도체 협력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 매수가 몰렸고, 그 결과 인텔이 장중 11% 이상 급등했다.
국제 유가는 얼마나 하락했나요?
WTI는 73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했고, 이 흐름과 맞물려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밑으로 내려간 시점은 언제인가요?
기사에 따르면 3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18일(현지시간)에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유럽 증시는 이날 어떻게 마감했나요?
유럽 증시는 국가별로 엇갈려 혼조 마감했다. 런던 FTSE 100은 하락했고, 프랑크푸르트 DAX 30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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