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동산은 새 아파트 선호, 3.3㎡당 1,520만원·11곳서 거래 1위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지방에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방 14개 시·도 중 11곳에서 준공 예정 또는 준공 5년 이하 신축 단지가 매매거래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동산R114 조사에서는 지방 신축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52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집계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14개 시·도 가운데 11곳에서 준공을 앞둔 또는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매매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집계는 지방 지역에서 신축 거래가 상대적으로 우세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대구에서는 대명자이그랜드시티가 353건의 매매거래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포항에서는 포항자이애서턴이 18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단지는 각 지역에서 매매거래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충남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는 175건의 거래가 집계됐습니다. 광주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1단지는 15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단지 역시 해당 지역에서 거래 상위에 올랐습니다.
강원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는 138건의 매매거래를 기록했습니다. 대전 한한화포레나유성은 13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단지 모두 지역 거래에서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전남 첨첨단제일풍경채A2블록은 120건, 충북 청청주센텀푸르지오자이는 119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전북 힐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는 79건, 울산 번번영로하늘채라크뷰는 72건의 거래를 보였습니다.
제주 더더트루엘제주는 44건의 거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지역별로 신축 단지들이 다수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매매가 측면에서는 부동산R114 조사에서 지난해 기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52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준에서 준공 6년 이상 10년 이하 아파트는 1,46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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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3.3㎡당 1,520만원은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편인가요?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520만원이고, 기존 연식 아파트는 1,460만원으로 새 아파트가 더 비쌉니다.
어떤 지역 11곳에서 거래 1위를 기록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기사의 근거는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의 집계입니다. 아실의 1월 1일~5월 14일 집계 원문에서 해당 11곳 목록을 확인하세요.
지방 신축 아파트 가격이 기존 아파트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기사에는 신축 단지가 거래 상위권을 차지했고, 신축의 3.3㎡당 평균이 1,520만원으로 기존보다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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