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TSMC 회장 대만 회동, SK하이닉스·엔비디아와 AI 협력 논의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월 4일 대만에서 TSMC 웨이저자 회장과 만나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양측이 AI 기술 트렌드와 미래 AI 생태계 발전방안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월 4일 대만에서 TSMC의 웨이저자 회장과 회동했습니다. 회동은 아시아 최대 IT 행사인 컴퓨텍스 2026 일정 중 이뤄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두 사람의 만남이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 논의를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양측은 차세대 AI 기술 트렌드와 미래 AI 생태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논의 주제로는 반도체 설계와 생산 협력, AI용 메모리 등 기술 전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 협력 범위와 계약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만남은 2024년 6월 이후 약 2년 만의 고위급 회동입니다. 최태원 회장은 컴퓨텍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도 별도 회동을 가졌습니다. 세 차례 만남을 통해 SK와 글로벌 파트너 간 접촉이 이어지고 있음을 회사는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경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메모리와 패키지, 설계 협력 관련 논의가 포함된 점이 확인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협력 진전 시 관련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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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최태원 TSMC 회장 대만 회동에서 논의된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AI 협력 구체 내용은 무엇인가?
핵심은 반도체 설계·생산 협력과 AI용 메모리, 패키지 등 기술 전반 논의였다. 구체적 계약 내용과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회동이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생산이나 투자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SK하이닉스는 회동 후 메모리 생산 또는 투자 계획 변경을 발표하지 않았다. 회사는 협력 진전 시 관련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TSMC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공급망에서 제안한 협력 모델은 무엇인가?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설계와 위탁생산 협력, AI용 메모리·패키지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구체적 공급망 모델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태원 회장의 대만 방문으로 SK그룹의 해외 반도체 사업 방향이 어떻게 달라지나?
회사 측은 이번 만남으로 글로벌 파트너와의 고위급 접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 사업 방향 변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회동으로 한국 반도체 기업의 AI 칩 설계 참여 기회가 실제로 늘어나나?
회의에서 설계 협력 가능성이 논의되었으나, 참여 확대 여부와 범위는 아직 확정되거나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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