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조9,000억 기술수출·로봇주 동반 급등
2026년 6월 1일 · 국내 속보
한미약품이 릴리에 소화기 질환 신약 기술을 1조9,000억 원에 이전하기로 계약했습니다. 계약금 1,100억 원과 주가 13% 상승이 확인됐고, 젠슨 황 언급으로 로봇주도 급등했습니다.

한미약품은 미국 제약사 릴리에 소화기 질환 신약 기술을 1조9,000억 원에 이전하기로 계약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에 적응증 권리와 단계별 개발 조건을 포함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해당 계약이 체결되면서 시장에 즉시 공시가 반영됐습니다.
계약금은 1,10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약품 주가는 이날 13%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마일스톤과 로열티 구조를 별도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이 LG그룹주를 콕 집어 언급한 뒤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일부 LG 계열주는 10%를 넘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이 확산하며 로봇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소형·중형 로봇주는 장중 거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협력 가능성을 이유로 매수에 나섰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 장에서는 한미약품의 대형 기술수출과 주요 인사 발언이 동시에 주가 변동을 이끌었습니다. 각 회사의 공시 원문과 계약 세부 조건이 당일 시세에 반영됐습니다. 투자자들은 공시 내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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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미약품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릴리와의 소화기 신약 기술이전 계약 공시가 주가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계약 규모는 1조9,000억 원이고 공시 직후 주가는 13% 상승했습니다.
한미약품이 릴리와 체결한 기술수출 금액은 얼마인가요?
한미약품은 소화기 질환 신약 기술을 릴리에 1조9,000억 원에 이전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에는 적응증 권리와 단계별 개발 조건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계약의 계약금은 얼마이며 마일스톤·로열티는 어떻게 되나요?
계약금은 1,100억 원으로 공시됐습니다. 마일스톤과 로열티 구조는 회사가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로봇주가 한꺼번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젠슨 황의 LG그룹주 언급과 '깐부회동'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엔비디아 협력 가능성 추정 때문에 소형·중형 로봇주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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