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시, 반도체 조정 여파에 2.31% 하락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7일 한국·일본 증시의 반도체 관련주 조정 여파로 투자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자취안 지수는 45,479.11로 전일 대비 2.31% 내렸고, 주요 전자기기주와 기판·부품주에서 낙폭이 컸습니다.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7일 한국과 일본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조정받은 여파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자취안 지수는 45,479.11로, 전일보다 2.31% 하락했습니다.
지수는 46,537.34로 출발했습니다.
장중에는 45,432.02와 46,967.04 사이를 오가며 등락했습니다.
지수는 10일 이동평균선 46,057과 20일 이동평균선 45,710을 모두 밑돌았습니다.
주요 업종 중 전자기기주는 2.61% 하락했고 식품주는 0.44% 내렸습니다.
석유화학주는 4.02% 떨어졌고 방직주는 0.15% 하락했습니다.
제지주는 1.49% 내렸습니다.
시멘트·요업주는 2.34% 하락했고 건설주는 1.50% 떨어졌습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909개가 내렸고 140개는 올랐습니다.
56개는 보합이었습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대부분 내렸습니다. 세계 최대 위탁생산 TSMC는 0.81% 하락했습니다.
그 밖에 롄화전자(UMC)는 6.63% 하락했고 훙하이 정밀은 2.07% 내렸습니다.
타이다 전자는 5.26% 하락했고 롄파과기 1.71% 내렸습니다.
광다전뇌는 1.32% 떨어졌고 다리광전은 5.93% 하락했습니다.
난야과기는 3.82% 내렸고 췬촹광전은 7.23% 하락했습니다.
기판주 신싱은 8.40% 크게 내렸고 화방전자는 4.92% 하락했습니다.
친딩-KY는 5.35% 떨어졌고 타이광 전자 4.66%, 난뎬 4.19% 하락했습니다.
이날 금융주는 유일하게 1.15%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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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만 증시가 반도체 조정으로 2.31% 하락했는데, TSMC 같은 대형 반도체주에 미칠 단기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이 생긴다. 기사에서 TSMC는 0.81% 하락했고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약세였다.
이번 하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한국·일본 반도체 관련주 조정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대만 증시 하락을 촉발했다.
이번 장에서 어떤 업종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나요?
기사상 석유화학주가 4.02%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전자기기도 약세였다.
지수가 10일·20일 이동평균선을 밑돈 의미는 무엇인가요?
10일·20일 이동평균선 아래는 단기적으로 매도 우위라는 신호다. 기술적으론 약세 국면이다.
대만 증시에서 하락 종목 수는 얼마였나요?
하락 종목이 909개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오른 종목은 140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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