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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공론화, 7월 14일 토론회 열린다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공론화, 7월 14일 토론회 열린다

고용노동부가 7월 1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에서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과 AI 전환에 따른 이익 공유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삼성전자 성과급 협상 이후 제기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 노·사와 학계, 경영계 인사가 참여해 제도화 여부를 논의한다.

고용노동부가 7월 14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에서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과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이익 공유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기업 보상과 배당 정책 논의가 향후 기업 공시와 임금·성과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 대상이다.

토론회 좌장은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맡는다. 발제자로는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경영학과 교수,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나선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노동계 인사와 경영계 인사,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지난 5월 삼성전자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협상 종료 뒤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김 장관은 당시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하는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전문가와 이해당사자가 집중적으로 숙의해 최적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초과이윤 배분 방식을 제도화할지, 배분 방법을 어떻게 마련할지는 토론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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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7월 14일 열리는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토론회 시간과 장소는 어디인가요?

7월 14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에서 열린다. 기사에는 정확한 시작 시각은 없으며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토론회에 참석하는 정부 부처와 기업, 시민단체는 누구인지 명단이 궁금합니다.

기사에는 고용노동부 주최로 좌장 강성진 교수와 발제자 차지호·정흥준·윤동열이 언급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노동계와 경영계 인사·전문가가 참여한다고만 밝혀졌고, 기업별 명단은 없다.

초과이윤 배분 논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요?

보상·배당과 공시, 임금·성과 체계 논의는 기업 실적 공시와 정책 기대에 영향을 줘 주가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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