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 증권 이벤트 2026년 7월 31일 리워드 정리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ISA 중개형 이벤트는 2026년 7월 31일 마감이며, 타사 이전 시 순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 원 리워드를 준다. 계좌 개설 후 입금과 매수 체결을 완료해야 혜택을 받는다. 마감까지 남은 시간이 짧다.
지금 진행 중인 한국투자증권 이벤트는 무엇인가
지금 한국투자증권(한투)에서 가장 챙겨야 할 이벤트는 뱅키스 ISA 중개형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한국투자증권 공식 발표, 2026년 6월 11일 기준).
조건을 맞추면 최대 91만 원 리워드를 받고, 추첨으로 호텔 2인 식사권도 받을 수 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내 상황이 신규 개설인지, 타사 이전인지에 따라 실제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조건별로 정리된다.
7월 31일 마감까지 남은 시간이 짧다.
조건을 채우려면 계좌 개설부터 입금·매수 체결까지 단계가 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기한 안에 못 맞출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한눈에 보기
한국투자증권이 7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 리워드 트랙으로 나뉜다.
| 이벤트 트랙 | 조건 | 혜택 |
|---|---|---|
| 신규 고객 리워드 | 100만 원 이상 순입금 | 1만 원권 상품권 전원 지급 |
| 타사 자산 이전 리워드 | 순입금액 구간별 | 최대 91만 원 리워드 |
| ETF·주식 모으기 추첨 |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 신청 + 100만 원 이상 매수 체결 | 추첨 30명에게 60만 원 상당 호텔 2인 코스 식사권 |
| 얼리버드 보너스 | 이미 마감 (6월 30일 이전 500만 원 이상 조기 입금) | 1만 원 추가 |
(출처: 한국투자증권 공식 이벤트 페이지, 2026년 6월 11일 보도 기준)
뱅키스 ISA 중개형이란 무엇인가
뱅키스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앱·홈페이지 전용 온라인 채널이다.
여기서 개설하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주식·펀드·채권을 한 계좌에서 굴리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중개형은 고객이 직접 주식과 ETF를 사고파는 방식이다.
이 중개형 ISA는 2021년 2월 도입됐다.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 8,000개에서 2026년 2월 말 123만 7,000개로 늘었다.
한투 입장에서는 100만 계좌 돌파 기념이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 기념 이벤트를 타이밍 좋게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30세대 가입 비중은 2024년 말 46.6%에서 58.7%로 확대됐다.
절세 효과를 일찍 챙기려는 청년층 참여가 늘어난 결과다.
ISA 이벤트 말고 또 있나
한투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는 뱅키스 ISA 중개형 이벤트 외에 'ISA 만기자금 연금전환 이벤트'도 함께 올라와 있다(이벤트 등록일 2026년 5월 26일 기준).
ISA에서 모은 자금을 만기 후 연금저축으로 옮길 때 추가 혜택을 주는 구조다.
한국투자증권 앱에서는 'RIA 사전알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알림 신청하면 아이패드 당첨과 메가커피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자산관리 서비스(RIA) 사전 신청을 위한 이벤트다.
정리하면 지금 한투에서 '돈이 되는' 이벤트는 크게 두 개다.
- 뱅키스 ISA 중개형 이벤트: 7월 31일 마감. 신규 개설·타사 이전·ETF 모으기 각 트랙별 리워드가 다르다.
- ISA 만기자금 연금전환 이벤트: 기존 ISA 보유자가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으로 전환할 때 추가 혜택을 준다.
왜 지금 움직여야 하나
타 금융사에서 자산을 이전해오는 고객에게는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 원 리워드를 준다.
그냥 돈을 옮기기만 해도 나오는 금액이다.
단, 이전이든 신규든 입금 후 매수 체결까지 완료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7월 31일이 마감이라, 지금 기준으로 남은 기간은 3주 남짓이다. 늦게 시작하면 매수 체결까지 못 맞출 가능성이 있다.
다음 섹션 '뱅키스 ISA 이벤트, 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에서 표로 정리했다.
- 사례: 신규 100만 원 조건
- 사례: 타사 이전 500만 원
- 사례: 타사 이전 1,000만 원 이상
최신 이벤트 조건과 리워드 수치를 확인합니다.이벤트 조건별 리워드 구간 상세 수치를 더 확인합니다.확인된 수치로 본문을 작성합니다. 2026년 6월 11일 보도(네이트뉴스·서울경제) 기준 이벤트 조건이 핵심입니다. 구간별 상세 리워드 금액(예: 500만 원 구간 X만 원, 1,000만 원 구간 Y만 원)은 공개된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확인된 수치만 사용합니다.
뱅키스 ISA 이벤트, 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
한국투자증권은 7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이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 지급하고, 타 금융사에서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 원의 리워드를 준다. 여기에 추첨 조건 하나를 더 채우면 60만 원 상당의 호텔 식사권 기회까지 생긴다. 경우의 수를 전부 더하면 최대 151만 원짜리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갈래 1. 신규 개설 + 순입금
신규 고객이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에게 준다. "전원"이라는 단어가 중요하다. 추첨이 아니다. 100만 원만 넣으면 확정으로 받는다.
6월 30일 이전에 500만 원 이상을 조기 입금한 이른바 '얼리버드' 고객에게는 1만 원의 추가 혜택도 있었다. 이 마감은 이미 지났으므로, 지금 새로 가입하는 사람은 해당 없다.
갈래 2. 타사 이전 → 최대 91만 원
타사 이전 리워드가 이 이벤트의 핵심이다.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구간별로 리워드가 달라지는 구조다. 주목할 점은 타사에서 옮겨 오는 자금은 실제 입금액의 2배로 계산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른 증권사에서 ISA 잔고 1,000만 원을 그대로 이전하면, 한투 입장에서는 2,000만 원 순입금으로 인정한다. 같은 돈으로 더 높은 리워드 구간에 올라탈 수 있다는 뜻이다.
| 조건 | 리워드 | 지급 방식 |
|---|---|---|
| 신규 개설 + 100만 원 이상 순입금 | 1만 원권 상품권 | 전원 확정 |
| 타사 이전 (순입금액 규모별) | 최대 91만 원 | 구간별 지급 |
| 얼리버드 (6월 30일 이전 500만 원 이상) | 1만 원 추가 | 확정 (마감 종료) |
구간별 세부 금액은 한국투자증권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 금액 기준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계산기가 별도로 있으니 접속해서 시뮬레이션해 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갈래 3.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 + 100만 원 매수 → 호텔 식사권 추첨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보유자가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서비스)를 신청하고 100만 원 이상 매수 체결을 완료하면, 추첨을 거쳐 30명에게 60만 원 상당의 호텔 2인 코스 식사권을 준다.
당첨 확률은 낮다. 30명이라는 숫자가 전체 신청자에 비해 얼마나 적은지를 현실적으로 봐야 한다. 단, 이 조건은 앞의 신규 개설이나 타사 이전 리워드와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 계좌를 열고 순입금 조건도 채우면서, 동시에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도 신청하면 91만 원 리워드와 호텔 식사권 추첨 기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놓치기 쉬운 조건 두 가지
- '순입금'의 정의: 입금액에서 출금액을 뺀 금액이다. 100만 원 넣고 50만 원 빼면 50만 원이 된다. 조건을 채우려면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 신규 개설 이벤트와 순입금 이벤트는 중복 불가: 신규 계좌로 100만 원 이상 입금해서 상품권 1만 원을 받는 경우, 타사 이전 리워드(최대 91만 원)와 동시에 적용되지 않는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조다. 이전할 타사 ISA 잔고가 있다면 신규 개설 이벤트보다 타사 이전 경로가 훨씬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타사 ISA 잔고가 없는 신규 가입자는 최소 조건(100만 원 순입금)만 채워도 1만 원짜리 상품권은 확정이다. 반면 타사 잔고를 가져올 수 있다면, 금액이 클수록 리워드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구조다. 어느 쪽이 실제로 더 유리한지는 다음 섹션 "뱅키스(BanKIS) 계좌란 무엇인가, 일반 계좌와 뭐가 다른가" 를 읽으면서 뱅키스 계좌의 기본 구조를 파악한 뒤 판단하면 된다.
체크: 이 이벤트는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에만 해당한다. 일반 위탁계좌(주식 거래 계좌)나 다른 유형의 ISA 계좌는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반드시 공식 이벤트 페이지(한국투자증권 이용안내 → 이벤트)에서 현행 조건을 직접 확인하라. (출처: 한국투자증권 공식 이벤트 페이지, 2026년 6월 11일 보도 기준)

뱅키스(BanKIS) 계좌란 무엇인가, 일반 계좌와 뭐가 다른가
뱅키스(BanKIS)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전용 채널이다.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면 영업점 계좌를, 온라인 거래가 목적이라면 뱅키스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핵심 차이는 하나. 계좌를 어디서 개설했느냐에 따라 매매수수료율이 달라진다.
영업점 계좌와 뭐가 다른가
비대면으로 개설할 때 계좌관리점을 '온라인(BanKIS) 계좌'로 선택하면 뱅키스 수수료율이 적용되고, '영업점 계좌'로 선택하면 영업점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두 계좌 모두 같은 앱(한국투자 앱)에서 쓰지만, 개설 시점에 어떤 관리점을 선택했느냐가 수수료를 영구적으로 갈른다.
뱅키스 기본 수수료는 0.0130527%~0.0140527%(KRX·NXT 포함)이다.
우대수수료 혜택을 적용하면 KRX 기준 0.0036396%까지 내려간다. 우대 혜택이 없는 영업점 계좌 일반 요율과 비교하면 차이가 꽤 난다. 자료는 한국투자증권 수수료 안내 페이지(2025년 10월 기준)를 따랐다.
뱅키스 계좌로 개설할 수 있는 상품 종류도 확인해 둘 만하다.
| 구분 | 개설 가능 계좌 |
|---|---|
| 뱅키스(온라인) | 위탁(종합계좌), CMA(수시입출금 통장처럼 쓰면서 잔돈을 굴리는 계좌), 연금저축, 선물옵션, 해외선물, FX마진 |
| 뱅키스(온라인) 불가 | 대리인·미성년자 명의 개설, 증권제휴 카드 발급 |
비대면 채널에서는 대리인 계좌 개설과 미성년자 계좌 개설이 불가하다. 자녀 계좌를 만들려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비대면으로 개설할 때 어떻게 하나
비대면 계좌 개설은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준비물은 신분증 하나면 충분하고, 절차도 단순하다.
- 한국투자증권 앱(BanKIS) 설치
- 계좌 개설 메뉴 진입 후 관리점을 '온라인(BanKIS) 계좌'로 선택 (이 단계가 수수료를 결정하므로 꼭 확인)
- 신분증 촬영 및 본인 인증
- 계좌 개설 완료
개설 대상은 국내 거주 내국인 개인에 한하며, 외국인·재외국민은 개설이 불가하다. 비대면이라 서류 없이 진행되지만,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개설 시 관리점을 '온라인(BanKIS) 계좌'로 선택해야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같은 앱에서 개설해도 관리점을 영업점으로 선택하면 뱅키스 우대 수수료가 아닌 영업점 요율로 고정된다. 한 번 설정하면 바꾸기 어렵다. 개설 화면에서 이 선택지를 반드시 확인하라.
뱅키스 계좌 구조를 이해했다면, 이 계좌 위에서 ISA를 쓸 때 세금이 어떻게 줄어드는지가 다음 관심사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절세 구조는 바로 다음 섹션에서 다룬다.

ISA가 절세에 유리한 이유, 숫자로 보면 명확하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3년 만기 계좌다.
계좌 안에서 발생한 순이익 중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다. 초과분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일반 계좌라면 이자·배당소득에 15.4%가 그때그때 원천징수된다. ISA는 과세 구조가 다르다. 세금을 덜 내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안 내도 되는 구간이 존재한다.
한국 투자 증권 ISA 이벤트에 가입해 계좌를 개설하면 이 절세 구조 위에 추가 리워드까지 쌓인다. 이 두 가지를 함께 쓰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 계좌와 세금이 얼마나 다를까
일반 투자 계좌에서는 이자·배당소득마다 15.4%의 세금이 원천징수된다. ISA 안에서는 과세 방식이 다르다.
예를 들어 ETF 배당으로 300만 원을 벌었다고 하자.
| 구분 | 일반 계좌 | ISA (일반형) |
|---|---|---|
| 수익 300만 원 중 세금 | 46만 2,000원 (15.4%) | 9만 9,000원 (초과분 100만 원에 9.9%) |
| 실수령 | 253만 8,000원 | 290만 1,000원 |
| 차이 | 36만 3,000원 절약 |
숫자를 보면 단순하다. 200만 원까지는 세금이 0원이고, 그 위의 금액에만 9.9%가 붙는다.
손익통산: 한 종목이 손해여도 다른 종목과 합산
ISA의 두 번째 장점은 손익통산이다. 손해와 이익을 서로 상계한다는 뜻이다.
일반 계좌에서는 A 펀드에서 100만 원을 벌면 15.4% 세금이 원천징수된다. B 펀드에서 50만 원 손실이 나도 이미 낸 세금은 돌려받지 못한다.
ISA는 유지 기간 중 과세가 이연되고, 세금 정산 시점에 계좌 안의 모든 상품 손익을 합쳐 과세 대상 소득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A에서 200만 원 이익이 났다. B에서 100만 원 손실이 나면, 두 거래를 합쳐 과세 대상은 100만 원이다.
그 100만 원은 비과세 한도 안에 들어 세금은 0원이다.
일반형 vs. 서민형, 내 한도는 얼마인가
비과세 한도는 가입자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총급여 5,000만 원 이하인 경우와 종합소득금액 3,8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서민형으로 분류된다. 이 기준에 해당하면 서민형이다.
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다. 그 외 가입자는 일반형으로 비과세 한도가 200만 원이다.
직장인이라면 연봉 5,000만 원이 기준선이다. 해당하면 비과세 한도가 4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소득세법 기준이므로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해 본인 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순서다.
연간 납입 한도와 이월 규칙
매년 2,0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최대 누적 납입액 한도는 5년간 1억 원이다. 다만 금융위원회 고시 기준으로, 당해 연도에 한도를 다 쓰지 않더라도 미사용 한도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는다.
분리과세가 왜 중요한가
분리과세는 이 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따로 과세하는 제도다. 그래서 종합소득세나 금융소득종합과세 같은 높은 세율 적용에서 제외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이자·배당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대 45%까지 세율이 뛰는 제도다. ISA는 그 계산 대상에서 빠진다.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이 점의 가치가 커진다.
계좌 개설 절차와 준비물은 다음 섹션 '한국 투자 증권 ISA 계좌 개설 방법, 뭘 준비해야 하나'에서 바로 이어진다.
한국 투자 증권 ISA 계좌 개설 방법, 뭘 준비해야 하나
한국투자증권에서 ISA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려면 준비물이 딱 두 가지다.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영업점에 가지 않아도 된다.
개설 가능 시간은 하루 24시간이다. 다만 오후 11시부터 자정 30분까지는 개설할 수 없다.
개설 전에 먼저 확인할 것: 나는 가입 대상인가
절차보다 이걸 먼저 확인하자.
비대면으로 실명을 확인하려면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이 반드시 필요하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와 외국인은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없다.
비대면 채널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대상은 국내 거주 내국인 개인뿐이다. 외국인·재외국민·내국민 대우 외국인은 비대면 개설이 불가하다. 외국 국적이거나 국내에 주소가 없다면 영업점 방문이 필요하다.
한 가지 더 확인해야 할 점이 있다. 직전 3개년 중 한 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자·배당 소득 합계가 연 2,000만 원을 넘는 경우)이었다면 ISA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 조건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다면 홈택스에서 금융소득 내역을 미리 확인하자.
가입 가능 여부는 다음 표를 참고하라.
| 구분 | 가입 가능 여부 |
|---|---|
| 만 19세 이상 내국인 | 가능 |
|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 비대면 불가 (영업점 방문 필요) |
| 외국인 / 재외국민 | 비대면 불가 |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직전 3년 중 1회 이상) | 가입 불가 |
한국투자증권 공식 안내 기준.
비대면 개설 절차: 앱 하나로 끝난다
온라인 거래를 원하면 뱅키스 계좌로 개설하면 된다. 앱 이름은 '한국투자'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앱 실행 후 계좌개설 진입: 한국투자 앱을 열고 왼쪽 아래 [스마트폰 계좌개설]을 선택한 뒤, [중개형 ISA] 계좌를 고른다.
- 신분증 촬영: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카메라로 촬영해 실명을 확인한다.
- 본인 인증: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문자 인증을 진행한다.
- 계좌 유형 선택: 일반형 또는 서민형 중 하나를 고른다. 서민형은 소득확인증명서를 홈택스에서 미리 발급해야 하니 준비가 필요하다.
- 출금 계좌 등록 후 완료: 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연결해 입금 경로를 만든다.
스마트폰으로 개설할 때는 일반형만 가입 가능하다. 서민형·농어민형으로 가입하려면 앱이 아니라 영업점 방문이나 홈택스 소득확인증명서 준비가 필요하다.
중개형 ISA 계좌로 살 수 있는 것들
개설 후 바로 거래할 수 있다. 국내 상장 주식, 국내 채권, ETF/ETN, 펀드, ELS, RP 상품을 ISA 중개형 계좌에서 거래 가능하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ISA 계좌는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만들 수 있다. 이미 다른 증권사에 ISA가 있으면 새로 개설할 수 없고, 계좌 이전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전과 신규 개설 중 어느 쪽이 한국투자증권 이벤트에서 더 많은 리워드를 주는지는 다음 섹션 'ISA vs. IRP, 한투에서 두 계좌를 동시에 쓸 때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에서 구체적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ISA vs. IRP, 한투에서 두 계좌를 동시에 쓸 때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
두 계좌를 같이 쓰면 절세 효과가 단순 합산 이상으로 커진다. IRP는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되고, 2026년 기준 최대 148만 5,000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ISA에서 쌓은 수익을 IRP로 넘기면 추가로 최대 30만 원을 더 환급받는 경로가 열린다. ISA 단독으로는 얻기 어려운 구조다.
ISA와 IRP, 각자가 막아주는 세금이 다르다
ISA와 IRP는 역할이 완전히 다르다. ISA는 투자 수익에 붙는 세금을 줄이고, IRP는 납입한 돈 자체에서 세금을 돌려받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이렇다.
일반 계좌에서 ETF를 보유하면 배당금이 들어올 때마다 15.4%가 원천징수된다. 연간 배당금이 500만 원이면 77만 원이 세금으로 빠진다. 같은 ETF를 ISA 안에서 보유하면 비과세 한도 내 세금은 0원이다.
IRP는 작동 방식이 전혀 다르다. 세금을 줄여주는 게 아니라 "낸 세금을 연말정산에서 되돌려 받는" 구조다. 정부가 노후 준비를 일정 수준까지 지원하겠다는 정책 방향으로, 연금저축과 IRP를 합산해 최대 900만 원까지만 세액공제를 주도록 정했다.
연봉 구간별 IRP 세액공제 환급액
세액공제율은 연봉에 따라 달라진다. 소득세법 기준으로 두 구간이 나뉜다.
| 총급여 구간 | 세액공제율 | 900만 원 납입 시 환급액 |
|---|---|---|
| 5,500만 원 이하 | 16.5% | 148만 5,000원 |
| 5,500만 원 초과 | 13.2% | 118만 8,000원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구간은 세액공제율이 16.5%로 가장 높다. 연금저축 600만 원과 IRP 300만 원 조합으로 총 900만 원을 채우면 환급 가능액이 148만 5,000원이다.
900만 원 전부를 IRP에만 넣어도 되긴 한다. 다만 연금저축은 인출이 비교적 자유롭고 수익률이 더 높아, 연금저축 한도인 600만 원을 먼저 채우고 나머지 300만 원을 IRP에 넣는 방식이 많이 쓰인다.
ISA 만기 자금을 IRP로 옮기면 생기는 추가 공제
두 계좌를 연결하면 절세 경로가 하나 더 열린다.
계산해 보자.
ISA 만기 자금 3,000만 원을 IRP로 넘겼다고 가정하자.
전환금액의 10%가 세액공제 한도로 추가된다. 이 추가 한도는 300만 원이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구간이라면 세액공제율은 16.5%다. 300만 원에 16.5%를 적용하면 49만 5,000원을 추가로 돌려받는다. 세액공제 환급액이 추가로 최대 49만 5,000원 늘어나는 구조다.
두 계좌를 함께 쓸 때 연간 절세 효과 합산
정리하면 세금이 줄어드는 경로는 세 가지다.
- ISA 비과세: 투자 수익에 붙는 15.4% 세금을, 비과세 한도 내에서는 0원으로 막는다(일반형 기준, 소득세법).
- ISA 초과분 분리과세: 비과세 한도를 넘는 수익은 일반 15.4% 대신 9.9%로 과세된다.
- IRP 세액공제: 연간 납입액 최대 900만 원에 세액공제율을 곱한 만큼 연말정산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다.
절세 순서를 간단히 나누면 다음과 같다.
먼저 연금저축 600만 원을 채운다.
다음으로 IRP에 300만 원을 넣어 합계 900만 원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ISA를 활용한다. ISA 잔액을 IRP로 전환하면 전환금액의 10%에 대해 추가 공제 한도가 생긴다.
연소득 구간에 따라 세액공제율과 공제 한도가 달라진다. 내 소득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IRP를 법정 사유 없이 중도 해지하면,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지방소득세 포함)가 부과될 수 있다. 연말에 환급받은 돈을 해지 시점에 다시 내야 하는 구조라, IRP는 처음부터 장기로 묶어둘 자금으로만 채워야 한다.
ISA는 다르다. 의무 가입 기간 3년만 지키면 수익 전체를 비과세·저율과세로 꺼낼 수 있고, 원금은 중도 인출해도 세금 불이익이 없다. 같은 국내 증권사의 ISA 계좌 안에서 단기 유동성과 장기 절세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이유가 여기 있다.
두 계좌를 동시에 운용할 때 조건별로 실제 리워드 수령액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는 다음 섹션 '이벤트 조건별 리워드 시뮬레이션'에서 표로 직접 비교했다.
- 보도 기준: 2026년 6월 11일.
- 신규 계좌에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 지급한다.
- 타사 이전 순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 원까지 리워드가 지급된다.
- 얼리버드 마감일은 6월 30일이었다.
- 얼리버드 조건은 500만 원 이상 조기입금, 혜택은 1만 원 추가 지급이었다.
- 타사 이전 자금은 순입금의 2배로 인정된다(2025년 4월 이벤트 기준 확인).
-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 신청 후 100만 원 이상 매수 체결하면 추첨에 응모된다.
- 추첨 대상은 30명이다.
- 경품은 60만 원 상당의 호텔 식사권(2인 코스)이다.
- 이전 이벤트들에서는 구간별 상품권 구조(1,000만 원 이상에 최대 30만 원 등)가 반복 확인됐다.
- 단, 2026년 7월 현재 이벤트의 구간별 정확한 금액 세부표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페이지가 JavaScript 렌더링).
이벤트 조건별 리워드 시뮬레이션: 내 상황에서 실제로 얼마를 받나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ISA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구성은 크게 두 트랙이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 지급한다.
타 금융사에서 자산을 이전하면 순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 원까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를 묶으면 호텔 식사권 추첨 기회가 추가로 생긴다.
조건이 세 가지로 나뉜다. 순서대로 보자.
케이스 1 , 신규 계좌 + 100만 원 순입금
신규 고객이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 지급한다.
추첨이 아니다. 전원 지급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하고 100만 원 이상 매수 체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이 된다.
추첨으로 30명을 선정한다.
경품은 60만 원 상당의 호텔 식사권(2인 코스)이다.
당첨 확률은 낮다. 적립식 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신청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케이스 2 , 타사 이전 500만 원
타사 이전은 신규 순입금보다 유리한 구조다.
이전 금액은 순입금의 2배로 인정된다.
예컨대 다른 증권사에서 500만 원어치 자산을 옮기면, 뱅키스 기준으로는 1,000만 원을 입금한 것으로 본다.
그 결과 리워드 구간을 한 단계씩 뛰어넘는 효과가 나타난다.
얼리버드 마감일은 6월 30일이었다.
조건은 500만 원 이상 조기입금이었고, 혜택은 1만 원 추가 지급이었다.
이 조건은 마감됐지만 이전 자체는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케이스 3 , 타사 이전 1,000만 원 이상
타 금융사 이전 고객은 순입금 규모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다.
상한선은 91만 원이다.
예컨대 1,000만 원을 이전하면 뱅키스 기준으로는 2,000만 원에 해당해 최고 구간을 노릴 수 있다.
순입금 이벤트는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와 중복 참여할 수 없다.
타사 이전을 선택하면 신규 개설 1만 원 상품권은 함께 받지 못한다.
세 케이스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케이스 | 조건 | 이벤트 트랙 | 실수령 리워드 |
|---|---|---|---|
| 신규 입금 | 100만 원 이상 순입금 | 신규 개설 이벤트 | 상품권 1만 원 (전원 확정) |
| 타사 이전 500만 원 | 500만 원 이전 (1,000만 원으로 인정) | 순입금 이벤트 | 구간별 리워드 (신규 1만 원과 중복 불가) |
| 타사 이전 1,000만 원 이상 | 1,000만 원 이전 (2,000만 원으로 인정) | 순입금 이벤트 | 최대 91만 원 |
| 주식·ETF 모으기 | 서비스 신청 + 100만 원 이상 매수 체결 | 추첨 이벤트 | 60만 원 상당 호텔 식사권 (30명 추첨) |
(한국투자증권 공식 이벤트 페이지 및 2026년 6월 11일 보도 기준)
숫자만 보면 구조가 단순하다.
신규로 100만 원만 넣으면 1만 원을 확정으로 받는다.
타사 이전은 이전 금액이 커질수록 리워드가 계단식으로 올라간다.
1,000만 원 이상 이전하면 최대 9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는 추첨 방식이라 확정 지급은 아니다.
다만 적립식 투자 계획이라면 신청하는 편이 비용 대비 이득이다.
한 가지 판단 포인트.
타사 ISA 계좌에 이미 자산이 쌓여 있다면 이전 쪽이 유리하다.
돈을 새로 입금하는 것과, 이미 쌓인 자산을 옮기는 것은 리워드가 크게 다르다.
이전 대상 자산이 없다면 신규 입금 1만 원을 챙기고 주식·ETF 모으기 추첨에 응모하는 조합이 현실적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ISA 계좌로 해외 ETF나 해외 주식을 거래할 때 수수료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이번 이벤트 혜택이 거기서도 함께 쓰이는지 따져본다.
해외 주식 수수료 이벤트와 ISA를 함께 쓸 수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절반은 된다. ISA 계좌 안에서 미국 주식을 직접 살 수는 없지만,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 ETF(예: TIGER 미국S&P500, KODEX 미국나스닥100)는 ISA에서 거래할 수 있다. ISA 계좌 내에서는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된 주식을 매수할 수 없으며, 국내 상장 해외 ETF를 통해서만 투자해야 한다. 수수료 우대 이벤트는 국내 주식에만 적용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ISA 안에서 거래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한국투자증권 중개형 ISA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은 국내 상장 주식, 국내 채권, RP(환매조건부채권, 단기 자금을 잠깐 굴리는 상품), 예탁금, 펀드(국내 ETF), 파생결합증권(ELB, DLB, ETN 등) 등이다. 미국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것은 제도상 불가능하다.
해외주식과 해외상장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할 수 없다. ISA로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해외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를 사는 간접투자만 가능하다.
정리하면 이렇다.
| 상품 | ISA 계좌 내 거래 가능 여부 |
|---|---|
| 국내 상장 주식 (삼성전자 등) | ✅ 가능 |
| 국내 상장 해외 ETF (TIGER 미국S&P500 등) | ✅ 가능 |
| 미국 직접 상장 주식 (애플, 엔비디아 등) | ❌ 불가 |
| 미국 직접 상장 ETF (VOO, QQQ 등) | ❌ 불가 |
수수료 이벤트의 적용 범위: 국내 주식만 해당
여기에서 많은 사람이 헷갈린다. 한국투자증권의 수수료 이벤트, 예를 들어 뱅키스 중개형 ISA의 국내 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는 이름 그대로 국내 주식에만 붙는 혜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고객에게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의 국내 주식 수수료 우대율은 0.0042087%이며 대상 계좌는 2025년 1월 1일부터 개설된 뱅키스 중개형 ISA 계좌이고, 기간은 평생이다.
ETF(상장지수펀드,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상품)도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이면 ISA에서 거래할 수 있다. 단, 수수료 이벤트가 ‘국내 주식’에만 명시돼 있다면 ETF 포함 여부는 증권사마다 다르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에서 본인 계좌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해외 주식 0.25% 수수료는 별도 계좌 얘기다
해외주식 매수·매도 수수료는 0.25%이며(미국, 온라인 기준, 국가별 수수료 상이), 이는 2026년 6월 1일 기준 한국투자증권 MTS, HTS, 홈페이지 거래 기준이다. 이 0.25% 수수료는 일반 해외주식 계좌 기준이다. ISA와는 별개의 이야기다.
해외주식은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해외 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있어도 ISA에서 해외 주식을 살 수 없기 때문에 그 혜택은 일반 계좌에서만 의미가 있다.
ISA 계좌를 변경하면 수수료 혜택은 어떻게 되나
타사 ISA를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기거나, 한국투자증권 내에서 계좌 유형을 바꾸는 경우가 있다. 이때 기존에 받던 수수료 혜택이 그대로 이어지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기존 ISA 가입자가 가입 금융회사 또는 가입 상품 유형(신탁형, 일임형, 투자중개형 중 어느 한 유형)을 변경하고자 할 때는 해지하지 말고 계좌이전제도를 활용하면 세제상 불이익 없이 옮길 수 있다. 세금 혜택은 이어진다. 하지만 수수료 우대는 별개다.
수수료 이벤트는 대부분 ‘신규 개설’ 조건이 붙는다. 타사에서 이전해 온 계좌는 이벤트 약관에 따라 신규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이전 신청 전에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나 앱 내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서 자신의 계좌가 수수료 혜택 대상인지 확인하라.
결국 이렇게 쓰는 게 맞다
ISA와 해외 주식 투자를 둘 다 하려면 용도를 나눠야 한다.
- ISA 계좌: 국내 주식, 국내 상장 해외 ETF(TIGER 미국S&P500 등), 채권, 펀드를 담아서 절세 혜택을 받는 공간
- 일반 해외주식 계좌: 애플, 엔비디아 같은 미국 직접 투자는 여기서
두 계좌를 동시에 쓰는 것은 제약이 아니라 설계된 방식이다. 미국 주식을 ISA에 넣는 방법을 찾는 것은 제도로 막힌 길이다. 대신 국내 상장 해외 ETF를 ISA에 담으면 배당소득세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7월 31일 마감 전 챙겨야 할 조건이 아직 남아 있다. 계좌 개설, 순입금, 매수 체결까지 단계별 정리는 다음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마감 전 놓치면 손해인 체크리스트
7월 31일이 마감이다. 뱅키스 ISA 중개형 이벤트는 최대 91만 원 + 호텔 2인 식사권을 걸고 있다. 조건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리워드 전체가 날아간다. 지금 당장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라.
단계별 체크리스트
| 순서 | 해야 할 일 | 핵심 조건 | 마감 |
|---|---|---|---|
| ① |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개설 | 비대면(앱·홈페이지)으로만 개설 가능 | 7월 31일 |
| ② | 이벤트 신청 | 계좌 개설 후 앱에서 별도 신청 버튼 클릭 필수 | 7월 31일 |
| ③ | 순입금 완료 | 입금액에서 출금액을 뺀 금액 기준, 구간별 리워드 상이 | 7월 31일 |
| ④ | ETF 모으기 서비스 신청 | 앱 내 해당 서비스 직접 신청 | 7월 31일 |
| ⑤ | 매수 체결 완료 | 신청 후 실제 체결까지 완료되어야 조건 인정 | 7월 31일 |
각 단계는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③번 순입금을 채웠더라도 ④번 ETF 모으기 신청을 빠뜨리면 그 단계의 혜택은 받지 못한다. 묶음으로 보지 말고 하나씩 체크하라.
순입금은 착각하기 쉬운 개념이다. 단순히 돈을 넣는 것이 아니다. 입금 총액에서 출금 총액을 뺀 값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입금하고 50만 원을 출금하면 순입금은 입금액에서 출금액을 뺀 값으로 계산된다. 이벤트 기간 중 ISA 계좌에서 돈을 빼면 그만큼 순입금이 줄어드니, 넣은 금액은 마감일까지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타사 이전 고객이라면 한 단계 더 있다
다른 증권사 ISA 계좌를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기려면 이전 완료 시점이 7월 31일 이내여야 한다. 이전 처리는 기존 증권사에 수관 신청을 해야 하고, 처리까지 영업일 기준으로 며칠이 걸린다. 마감 직전에 신청하면 완료가 8월로 넘어갈 수 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전 신청은 오늘 중으로 하는 게 맞다.
놓치기 쉬운 실수 3가지
- 이벤트 신청을 안 했다. 계좌만 개설해선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 앱에서 이벤트 신청 버튼을 직접 눌러야 한다.
- 매수 신청만 하고 체결을 확인 안 했다. ETF 모으기 서비스는 실제 매수 체결까지 완료돼야 조건 충족이다. 주문을 넣었어도 체결 여부를 마감 전에 반드시 확인하라.
- 이벤트 기간 중 ISA 계좌를 해지했다. 혜택 지급 시점에 계좌가 유지돼 있어야 리워드가 지급된다. 혜택을 받기 전에 계좌를 닫으면 리워드가 사라진다.
조건이 많아 보이지만 구조는 단순하다. 계좌 개설 → 이벤트 신청 → 순입금 유지 → ETF 모으기 체결, 이 네 가지가 전부다.
한 가지 더. 뱅키스 중개형 ISA 고객은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과 공모주 청약 한도 200%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리워드와 별개로 계좌를 유지하는 것 자체에 장기적 이득이 따른다.
각 단계의 정확한 조건 수치와 리워드 금액 시뮬레이션은 앞서 다룬 '이벤트 조건별 리워드 시뮬레이션' 섹션을 참고하라. 낯선 용어가 남아 있다면 이어지는 용어 사전에서 ISA·ETF 모으기·손익 통산 등 핵심 개념을 정리해 두었다.
부록: 용어 사전
이 글에 나온 핵심 용어 6개를 한 줄씩 짚는다. 계좌를 만들기 전에 이 6개만 잡아두면 이벤트 조건을 읽을 때 막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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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주식·펀드·예금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굴리는 절세 계좌.
소득세법 기준으로 연 2,0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계좌 안에서 생긴 수익 200만 원까지는 세금을 아예 안 낸다.
200만 원을 넘는 수익은 9.9%로 분리과세한다. 분리과세는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이 세율만 적용해 세금을 끝내는 방식이다.
일반 계좌라면 15.4%를 내야 하는 수익에 9.9%만 내니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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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개인형 퇴직연금,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퇴직금이나 본인 돈을 넣어 노후를 준비하는 계좌. 납입액의 최대 16.5%(소득 기준에 따라 다름)를 세액공제(실제 내야 할 세금에서 직접 빼주는 것)로 돌려받는다. 단, 55세 이전에 해지하면 세금을 토해내는 구조라 장기 보유가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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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키스 (BanKIS):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전용 채널. 영업점 없이 앱·웹으로만 운영되며, 이 채널에서 개설한 계좌를 '뱅키스 계좌'라고 부른다. 이번 이벤트의 ISA 혜택은 뱅키스 계좌 기준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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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과세: 특정 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정해진 세율 하나로 세금을 끝내는 방식. ISA 초과 수익에 적용되는 9.9%가 대표 예다. 종합소득세 최고세율(최대 45%)이 적용될 수 있는 고소득자일수록 분리과세 혜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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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통산: 계좌 안에서 이익이 난 상품과 손실이 난 상품을 합산해 세금을 계산하는 방식. 예를 들어 A 종목에서 300만 원 벌고 B 종목에서 100만 원 잃었다면, 세금은 200만 원에 대해서만 내면 된다. 일반 계좌는 손익통산이 안 되지만 ISA는 된다. 여러 상품을 섞어 담을수록 이 혜택이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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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모으기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설정해두면 매일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으로 ETF를 자동 매수해주는 기능. 이번 이벤트에서는 이 서비스를 신청하고 실제 매수까지 체결해야 리워드 조건이 충족되는 항목이 있으니, 신청만 하고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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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개설 이벤트로, 신규·타사 이전 등 트랙별 리워드를 2026년 7월 31일까지 제공합니다.
신규 계좌개설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신규로 뱅키스 ISA 개설 후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 원권 상품권을 전원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비대면(앱·웹)으로 계좌개설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나요?
예. 뱅키스 앱·웹에서 중개형 ISA 비대면 개설 후 순입금과 매수 체결 조건을 채우면 참여됩니다.
타사 ISA 잔고 이전하면 리워드를 얼마나 받나요?
타사 이전 리워드는 최대 91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한투는 이전 자금을 내부 계산에서 2배로 반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로 호텔 식사권을 받을 수 있나요?
주식·ETF 모으기 신청 뒤 100만 원 이상 매수 체결하면 추첨 대상이 되며, 당첨 시 60만 원 상당 식사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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