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mPOP 완전 정복, 다운로드부터 미국주식 수수료 실전 활용까지

삼성증권 mPOP은 미국주식 수수료를 이벤트 신청으로 표준 0.25%에서 0.03%까지 낮출 수 있고, 국내·해외·연금 계좌를 한 앱에서 통합 관리한다. 설치 후 계좌 연결·생체 인증·MY즐겨찾기 설정만 하면 곧바로 매매할 수 있다.
삼성 증권 mPOP, 한 줄 요약부터
삼성증권 mPOP(엠팝)은 삼성증권의 공식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즉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앱)다. 일반 주식 계좌, 중개형 ISA(절세 전용 계좌), IRP(개인형 퇴직연금), 연금저축, 해외주식 계좌까지 한 앱에서 통합 조회하고 운용할 수 있다. 미국주식 수수료는 이벤트 신청 한 번으로 표준 0.25%에서 0.03%까지 낮출 수 있는데, 이 수수료 구조를 모르면 같은 종목을 사면서 8배 넘는 비용 차이를 그냥 내고 있는 셈이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mPOP 설치부터 수수료 이벤트 신청까지 어느 단계에서 뭘 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된다.
mPOP이 정확히 뭔가
한마디로, 삼성증권 계좌를 폰 하나로 다루는 앱이다.
기존에는 투자자들이 PC 기반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로 주식을 거래했는데,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인 MTS로 범위가 넓어지면서 지금은 대부분의 투자자가 앱 하나로 모든 거래를 처리한다. mPOP은 그 삼성증권 버전이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하나의 자산 흐름 안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펀드)도, 미국 개별 종목도, 연금 계좌도 탭 하나 차이다.
어떤 투자자에게 맞나
mPOP은 단타 전문 트레이더보다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잘 맞는다.
주식 초보일수록 다양한 자산군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장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단순 거래 중심 앱은 종목 매수·매도 화면이 중심이지만, 자산관리 중심 앱은 보유 계좌와 자산 배분 현황을 먼저 보여주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mPOP은 후자다.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미국 주식 거래 시 첫 3개월간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고, 이후 9개월간 0.03%의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수수료 구조와 실전 비용 계산은 이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반면, 이런 투자자라면 mPOP 하나로 부족할 수 있다.
- 차트와 호가창을 동시에 보며 단기 매매를 하는 경우 (태블릿 전용 버전인 mPOP Tab을 따로 써야 한다)
- PC 대형 화면이 필수인 경우 (POP HTS, 즉 삼성증권 PC 버전이 별도로 있다)
2025년 기준 mPOP은 어떤 앱인가
삼성증권은 2025년 5월, 모바일 트레이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mPOP의 호가주문 기능과 국내주식 관련 메뉴를 대폭 개선했다. 호가창에서 미리 설정한 수량으로 매수·매도·정정 주문을 한 화면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랭킹 기능의 접근성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종목발굴 → 랭킹종목' 메뉴를 통해야만 볼 수 있었던 것을, 관심종목 화면 상단 버튼 하나로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앱 구조가 단순하고 화면이 직관적이라는 게 초보자들이 mPOP을 선택하는 주된 이유다. 다음 섹션에서는 실제로 앱을 다운로드하는 경로를 안드로이드·아이폰·태블릿별로 정리한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는 법
삼성 증권 mPOP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아이폰) 모두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소 요구 사양은 안드로이드 4.4 이상이며, 권장 사양은 8.0 이상이다. 아이폰 기준 최소 iOS 11 이상이어야 한다. 태블릿은 스마트폰용 mPOP이 아니라 별도 앱인 mPOP Tab을 내려받아야 한다. 기기 종류를 먼저 확인하고 아래 경로를 따라가자.
| 기기 | 앱 이름 | 스토어 | 최소 OS |
|---|---|---|---|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 삼성증권 mPOP | 구글 플레이스토어 | Android 4.4 이상 (권장 8.0) |
| 아이폰 | 삼성증권 mPOP | 앱스토어 | iOS 11 이상 |
| 안드로이드 태블릿 | 삼성증권 mPOP Tab | 구글 플레이스토어 | Android 8.0 이상 (권장 11.0) |
| 아이패드 | 삼성증권 mPOP Tab | 앱스토어 |
(출처: 삼성증권 공식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페이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열고 검색창에 **"삼성증권 mPOP"**을 입력하면 된다. 개발사 이름이 "Samsung Securities Co., Ltd."인지 확인하고 설치 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비슷한 이름의 유사 앱이 검색 결과에 섞이는 경우가 있으니 개발사 명칭 한 번만 짚어보자.
최소 Android 4.4부터 설치는 되지만, 권장은 8.0 이상이다. 갤럭시 S8 이전 기기에서는 간헐적인 속도 저하가 생길 수 있으니 구형 폰 사용자라면 OS 업데이트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낫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삼성증권 mPOP"을 검색하면 된다. 최소 iOS 11 이상이 필요하며 최근 업데이트에서 iPhone 16 시리즈용 차트 UI도 개선됐다. iOS 버전이 낮아 설치가 거부된다면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경로로 먼저 OS를 올려야 한다.
태블릿 (안드로이드·아이패드)
태블릿에서는 스마트폰용 mPOP을 쓰면 안 된다. 스마트폰 앱을 태블릿에서 실행하면 시세 조회는 되지만 주문과 이체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mPOP Tab을 찾아야 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최소 Android 8.0 이상이 필요하고, 권장은 11.0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삼성증권 mPOP Tab"을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아이패드라면 앱스토어에서 "mPOP Tab"을 검색해서 내려받으면 된다.
한 줄 정리: 스마트폰이면 mPOP, 태블릿이면 mPOP Tab. 앱 이름이 다르다는 것만 기억해두면 헷갈릴 일이 없다.
설치가 끝났다면, 처음 앱을 켰을 때 반드시 해야 할 설정이 3가지 있다. 계좌 연결부터 생체 인증까지, 다음 섹션에서 순서대로 짚어본다.

처음 켰을 때 해야 할 설정 3가지
삼성증권 mPOP을 처음 실행하면 해야 할 일이 딱 3가지다. 계좌 연결, 생체 인증 등록, 즐겨찾기(하단 바) 구성. 이 3가지만 끝내면 앱을 켜는 즉시 바로 매매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순서대로 따라가면 5분이면 충분하다.
설정 1. 계좌 연결, 이게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
간편 인증서 발급이나 아이디 로그인으로 계좌에 접속하는 방식이다. 삼성증권 계좌가 이미 있다면 앱 로그인만으로 자동 연결된다. 아직 계좌가 없다면 앱 안에서 바로 개설할 수 있다.
로그인 방법은 두 갈래다.
- 아이디 + 비밀번호: 처음 쓰는 사람에게 가장 무난한 방법. 금융거래 보안 강화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로그인에 계좌 인증 단계가 추가돼 있다.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주문, 이체, 청약 등 실거래에 필요하다. mPOP 서비스를 쓰려면 스마트폰에서 공동인증서를 발급받거나 PC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복사해야 한다.
PC에서 이미 인증서를 쓰고 있다면 복사해 오면 된다. 처음부터 폰으로만 한다면 앱 내 '인증센터'에서 금융인증서를 신규 발급받는 쪽이 훨씬 빠르다.
비밀번호는 연속 5회 틀리면 접속이 차단된다. 처음 설정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메모를 해두자.
설정 2. 생체 인증, 매번 비밀번호 치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계좌 연결이 끝났으면 바로 생체 인증을 켜두는 편이 낫다. 간편 비밀번호, 지문 인식, 얼굴 인식 등 선택지가 있다. 지문을 등록해 두면 앱을 켤 때마다 비밀번호 입력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설정 경로는 아래 표를 보자.
| 단계 | 경로 |
|---|---|
| 1 | 로그인 후 우측 하단 MY 탭 진입 |
| 2 | 설정 → 간편 로그인 설정 |
| 3 | 지문 인식 또는 얼굴 인식 선택 후 등록 |
등록은 한 번으로 끝난다. 다만 이체한도를 올릴 때는 통신사 본인 확인과 신분증 인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로그인과 조회는 지문으로 가능하지만, 큰 금액 이체는 별도 인증이 필요하다.
설정 3. 하단 즐겨찾기(MY즐겨찾기) 구성, 앱의 생김새를 내 것으로
mPOP 하단에는 5개 탭이 고정돼 있다. 이 중 MY즐겨찾기는 자주 쓰는 기능을 직접 골라 넣는 공간이다. 여기를 안 건드리면 매번 메뉴를 헤매게 된다.
하단 MY즐겨찾기 설정 UI가 업그레이드됐다. 해외주식·국내선물옵션·해외선물옵션 즐겨찾기 화면의 순서도 바꿀 수 있다. 미국주식 투자가 목적이라면 해외주식 주문, 해외주식 잔고, 환전 세 가지만 즐겨찾기에 넣어도 동선이 크게 줄어든다.
설정 경로는 간단하다. 하단 MY즐겨찾기 탭 우측 상단의 **편집(연필 아이콘)**을 누르면 항목을 추가·삭제하고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참고로 홈 화면 상단의 myPICK은 즐겨찾기와 다른 기능이다. myPICK은 고객 투자 성향, 관심 종목과 상품,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해 앱 방문 시점에 필요한 투자 정보만 선별해 제공하는 개인화 콘텐츠 피드다. 즐겨찾기가 "내가 가고 싶은 기능의 단축키"라면, myPICK은 "앱이 나에게 추천하는 정보 피드"라고 보면 된다.
이 3가지 설정을 마치면 앱을 켤 때마다 지문 하나로 로그인되고, 하단 탭 한 번으로 원하는 화면까지 바로 닿는다. 다음 섹션에서는 mPOP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은 안 되는지, 기능 전체를 한눈에 정리한다.

핵심 기능 한눈에 보기
삼성증권 mPOP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K-OTC(비상장주식 거래 시장), 선물옵션, ELW, 청약, 대출, 대차, 개인연금, 퇴직연금, 자산관리까지. 웬만한 투자 업무는 앱 하나에 들어 있다. 단, 뭐든 다 된다고 착각하면 낭패다. mPOP에서 안 되는 것도 분명히 있고, 그 경계를 모르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헤매게 된다.
되는 것 vs 안 되는 것, 한 번에 정리
| 구분 | mPOP에서 가능 | mPOP에서 불가 / 제한 |
|---|---|---|
| 국내주식 | 매수·매도·시세조회·예약주문 | - |
| 해외주식 | 미국 등 주요국 매수·매도·환전·예약주문 | ISA 계좌 내 해외주식 직접 매매 |
| ETF | 국내 상장 ETF 전 종목 거래 | - |
| 펀드 | 가입·환매·조회 | - |
| 공모주 청약 | 청약·취소 (온라인 청약 당일 08:00~16:00) | 은행연계계좌에서의 청약 |
| 절세 계좌 | ISA·IRP·연금저축 통합 조회 및 운용 | - |
| 이체·뱅킹 | 계좌 이체·대출·대차서비스 | - |
| 태블릿 주문 | 시세 조회만 가능 | 주문·이체 등 거래 기능 제한 |
출처: 삼성증권 공식 앱 스토어 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 안내 기준.
해외주식: 환전부터 매수까지 mPOP 안에서 끝난다
mPOP으로 환전하고 시세를 확인한 뒤 해외주식을 주문까지 할 수 있다. 미국 장이 열리기 전에는 예약주문도 넣을 수 있다.
다만 거래를 시작하려면 투자성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외주식 거래는 초고위험 또는 고위험투자형으로 분류된 투자자만 가능하고, 고위험투자형은 투자자확인서 등록 이후 거래할 수 있다. 첫 주문 전에는 mPOP에서 투자성향을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다.
ISA 계좌(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쓰면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ISA 안에서는 해외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없다. QQQ 같은 미국 상장 ETF를 ISA에 그대로 넣을 수 없고,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ETF(예: TIGER 미국S&P500)로 대체해야 한다.
절세 계좌도 mPOP 하나로 관리된다
mPOP은 일반 계좌뿐 아니라 절세 계좌까지 한 화면에서 보여 준다. 홈 화면에서 보유 계좌의 잔고와 평가 손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흩어져 있어도 자산 합계와 계좌별 비중이 함께 표시된다.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장점이다.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주식·펀드·ETF를 한 통에 담아 세금을 줄이는 계좌. 의무 가입 기간 3년.
- IRP (개인형 퇴직연금): 퇴직금을 굴리거나 추가 납입해 노후를 준비하는 계좌. 연간 세액공제 혜택.
- 연금저축: 장기 적립형 계좌. IRP와 합산해 세액공제 한도가 적용된다.
공모주 청약: mPOP에서 되지만, 조건이 있다
공모주 청약도 mPOP에서 가능하다. 청약 신청과 취소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고, 관련 이체·대출·대차 서비스도 연계된다.
그러나 두 가지 제한을 알아둬야 한다.
- 청약 참여는 주민등록번호로 개설한 계좌에서만 가능하다. 여권번호만 등록된 계좌는 불가능하다.
- 은행연계계좌(은행예수금방식)에서는 온라인 청약이 불가하다. 이 경우 고객센터나 지점 방문으로 처리해야 한다.
mPOP이 안 되는 건 HTS로 넘어가면 된다
일상적인 관리와 단순 주문은 mPOP으로 해결하고, 보다 심화된 분석이나 복잡한 주문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PC용 트레이딩 프로그램)를 쓰면 된다. 역할 분담이 명확하다고 보면 된다.
태블릿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mPOP 앱은 스마트폰 전용으로 설계돼 태블릿에선 시세 조회까지만 지원한다. 주문·이체 같은 거래 기능은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태블릿에서 차트와 주문창을 함께 쓰고 싶다면 별도 출시된 mPOP Tab(태블릿 버전)을 써야 한다, 이유는 해당 섹션에서 다룬다.
대부분의 일상적 투자 업무는 mPOP 안에서 처리된다. 수수료 이벤트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조건별 수수료 구조를 확인하자.
미국주식 수수료, 표준 vs 이벤트 비교
삼성증권 mPOP에서 미국주식을 거래할 때 적용되는 기본 수수료는 0.25%다. 신청 한 번으로 수수료가 최대 8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 어떤 조건에서 어떤 수수료를 내는지, 지금 정확히 정리한다.
아무것도 안 하면 0.25%, 이게 표준이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표준 수수료는 0.25%부터 시작한다. 100만 원어치 미국주식을 사면 수수료로 2,500원이 빠져나간다.
팔 때도 똑같이 나간다. 사고팔면 총 5,000원이다. 이벤트 신청 없이 그냥 쓰는 고객은 이 0.25%를 그대로 낸다.
이벤트 신청하면 얼마나 달라지나
지금 삼성증권이 운영 중인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일정 기간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또는 202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mPOP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수료 구조는 시간에 따라 단계별로 바뀐다.
| 구간 | 수수료 | 기간 |
|---|---|---|
| 표준 (이벤트 미신청) | 0.25% | 계속 |
| 이벤트 1단계 | 0% (무료) | 신청 후 3개월 |
| 이벤트 2단계 | 0.03% | 이후 9개월 |
| 이벤트 종료 후 (거래 실적 있을 때) | 0.07% | 추가 1년 |
| 이벤트 종료 후 (거래 실적 없을 때) | 0.25% (표준 복귀) | 계속 |
삼성증권 공식 이벤트 페이지 기준(2025년 9월 30일까지 신청 마감).
0.25%와 0.03%의 차이가 체감상 작아 보일 수 있다. 두 숫자를 보면 다르다.
월 50만 원씩 미국주식을 사는 사람 기준으로 1년이면 600만 원이다.
0.25%면 연간 15,000원이다.
0.03%면 연간 1,800원이다. 결과적으로 이벤트 신청 한 번이 연간 13,200원을 아껴준다.
신청 조건, 놓치기 쉬운 포인트 3가지
-
① 비대면 계좌만 된다. 삼성증권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한 경우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
② 일부 비대면 계좌도 안 된다. N페이 비대면, 시럽 비대면, 리브메이트 비대면, CU 비대면, KB페이 비대면, 청년펀드전용계좌 비대면으로 만든 계좌는 이벤트 신청이 불가하다. 다만 카카오뱅크 연계, 케이뱅크 연계, 토스뱅크 연계 계좌는 신청이 된다.
-
③ 거래 실적이 없으면 0.25%로 돌아간다. 이벤트 혜택을 유지하려면 기간 중 최소 한 번은 사거나 팔아야 한다.
이벤트 기간에 거래가 있으면 혜택은 0.07%로 1년 연장된다.
환율 우대도 같이 딸려온다
수수료만 할인되는 게 아니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최대 2년간 우대환율을 적용받는다.
| 통화 | 우대율 |
|---|---|
| 미국 달러(USD) | 95% |
| 유로(EUR)·엔(JPY)·파운드(GBP) | 85% |
| 위안(CNY)·홍콩달러(HKD) | 75% |
달러 환전 스프레드는 이벤트 적용 시 0.05%다.
미적용 시에는 1.00%가 붙는다.
수수료 0.25%를 아끼는 것보다 환전에서 0.95%포인트 차이가 날 수 있다.
지금 신청하는 정확한 경로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mPOP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앱 안에서는 안내/계좌개설 → 이벤트/안내 → 이벤트수수료혜택 경로로 들어가면 현재 신청 가능한 이벤트와 내 계좌의 적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후 수수료가 실제로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자. 혜택은 신청 이후부터 적용되고, 이전 거래분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수수료 구조를 알았으니, 다음은 이 수수료가 실제 매수 화면에서 어떻게 붙는지 볼 차례다. TLT 같은 미국 ETF를 100만 원어치 살 때 수수료 말고 또 빠져나가는 비용이 있다. SEC Fee(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매도 시 부과하는 소액 수수료)와 환전 스프레드까지 합산한 실제 비용은 mPOP에서 TLT·배당주 매수할 때 실제 비용 계산에서 숫자로 확인한다.
삼성증권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5년 5월 13일 매매 체결분부터 SEC Fee가 인하(면제)됐다. 다만 2026년 4월 2일 매매분부터는 면제가 종료되고 세율이 다시 인상된다.

mPOP에서 TLT·배당주 매수할 때 실제 비용 계산
삼성증권 mPOP으로 TLT를 1,000달러어치 살 때 내는 비용을 계산해봤다.
기본 가정은 이벤트 미적용이다. 매매 수수료와 환전 스프레드로만 매수 비용을 따지면 대략 12.5달러 수준이다. 다만 이벤트를 신청하면 이 구조가 완전히 바뀐다. 항목별로 뜯어보자.
비용은 세 가지다
미국주식을 살 때 내는 비용은 하나가 아니다.
- 매매 수수료: 주문이 체결될 때 증권사에 내는 돈, 체결 금액의 일정 비율이다.
- 환전 스프레드: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 증권사가 가져가는 차액이다. 삼성증권의 매매기준율은 (매수환율+매도환율) ÷ 2에 스프레드가 더해지는 방식이다.
- SEC Fe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매도할 때만 부과하는 세금이다.
이 세 가지를 합쳐야 진짜 거래 비용이 나온다.
이벤트 신청 여부로 비용이 이렇게 달라진다
계산은 TLT 1,000달러 매수, 이후 전액 매도 기준으로 했다.
환율은 편의상 1달러 = 1,400원으로 고정했다.
| 항목 | 이벤트 미신청 | 이벤트 신청 (첫 3개월) |
|---|---|---|
| 매수 수수료 | 0.25% = 2.5달러 | 0% = 0달러 |
| 환전 스프레드 (매수 시) | 1.00% = 14,000원 | 0.05% = 700원 |
| 매도 수수료 | 0.25% = 2.5달러 | 0% = 0달러 |
| SEC Fee (매도 시) | 현재 면제 중 | 동일 면제 |
| 왕복 합계 | 약 5달러 + 14,000원 | 약 700원 |
수수료만 보면 금액이 작아 보인다. 환전 스프레드는 숨은 핵심 비용이다.
이벤트 미신청 때는 스프레드가 1.00% 적용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달러에 대해 95% 환율우대를 받아 스프레드가 0.05%로 줄어든다.
예를 들어 1,400만원을 환전하면 이 차이만 13만 3,000원이 된다.
SEC Fee, 지금 내는가 안 내는가
SEC Fee는 매도할 때만 부과되는 세금이다.
삼성증권 안내에 따르면 2025년 5월 13일 매매 체결분부터 SEC Fee가 인하(면제)됐다. 그러나 2026년 4월 2일 매매분부터는 면제가 종료되고 세율이 다시 인상될 예정이다.
과거 적용됐던 요율은 0.00278%였다. 이 요율을 1,000달러 매도에 대입하면 약 0.028달러다.
지금은 면제라 바로 비용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영구적 면제는 아니다. 장기 보유 전략을 짠다면 예정된 변경 일정을 염두에 둬야 한다.
TLT를 월 배당 목적으로 장기 보유한다면
이벤트 신청 고객은 최대 2년간 달러에 대해 95% 환율우대를 받는다.
2년이면 배당 재투자를 24번 할 수 있는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스프레드가 0.05%인지 1.00%인지가 누적 비용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배당을 원화로 재환전할 때마다 비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론: 이벤트 신청 전후 비용 비교
1,000달러 단순 매수 기준 총 비용 요약:
- 이벤트 미신청
- 수수료 2.5달러
- 환전 스프레드 14,000원
- 이벤트 신청 (첫 3개월)
- 수수료 0달러
- 환전 스프레드 700원
이벤트 신청 고객은 첫 3개월간 수수료가 0%다. 그다음 9개월에는 0.03%가 적용된다. 0.03%는 표준 수수료 0.25%보다 훨씬 낮다. 비용 구조 자체가 달라지는 셈이다.
수수료 비교 구조는 직전 섹션에서 다뤘던 표와 동일하다. 위 계산은 그 수치를 실제 매매 장면에 대입해 본 예시다.
다음 섹션에서는 공시 내용을 읽기 어려운 해외주식 초보를 위해 mPOP의 AI 번역·요약 기능이 실제로 얼마나 쓸 만한지 살펴본다.

mPOP의 AI 번역·요약 기능, 해외주식 초보에게 실제로 유용한가
삼성증권 mPOP의 AI 번역·요약 기능은 초보 투자자에게 실용적이다. 미국 상장사의 연간 보고서(10-K), 분기 보고서(10-Q), 그리고 인수합병·가이던스 변경 등 주요 이벤트가 담긴 수시 보고서(8-K)까지 AI가 자동으로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10-K는 1년치 사업 성과를 담은 연간 보고서, 10-Q는 분기마다 나오는 실적 보고서, 8-K는 회사에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제출하는 긴급 보고서다. 원문은 보통 수십~수백 페이지짜리 영어 문서인데, mPOP은 핵심만 추려 한국어로 보여준다.
어디서 찾을 수 있나
mPOP 메뉴 → 주식/파생 → 투자정보의 'AI 투자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안의 'AI 해외공시' 탭은 EDGAR(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전자공시 시스템)에 올라오는 원문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보여준다.
단순 번역과 다른 점
단순 기계 번역과 달리, mPOP은 방대한 영어 공시에서 투자에 직접 쓸 핵심만 뽑아 정리한다. 예를 들어 애플의 10-Q가 올라오면 150페이지 분량을 통째로 번역하지 않고, 실적 요약·매출 증감 원인·경영진 코멘트처럼 투자 결정에 바로 쓸 부분만 보여준다. 그래서 빠르게 핵심을 훑은 뒤, 더 들여다볼 항목만 골라 원문으로 넘어가면 작업량이 크게 줄어든다.
이 기능이 진짜로 유용한 투자자
솔직히 말하면, 모든 사람에게 다 필요하지는 않다.
| 투자 유형 | AI 번역·요약 활용도 |
|---|---|
| 미국 개별 종목을 직접 분석하는 초보 | ★★★★★ |
| S&P500 ETF만 사는 장기 분산 투자자 | ★★☆☆☆ |
| 이미 영어 공시를 직접 읽는 투자자 | ★★☆☆☆ |
| 실적 발표 시즌에 빠르게 훑고 싶은 투자자 | ★★★★☆ |
인수합병이나 실적 전망 변경 같은 이벤트가 나올 때, 8-K 번역·요약은 특히 쓸모 있다. 엔비디아나 테슬라처럼 뉴스가 자주 나오는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사건 발생 후 영어 원문을 기다리지 않고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한계도 분명히 있다
AI 요약이 편리하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 생성형 AI는 가끔 문맥을 잘못 읽거나 수치를 틀리게 요약한다. 그래서 중요한 매매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AI 요약을 출발점으로 삼고, 원문 공시와 핵심 수치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권한다.
빠른 뉴스 파악에는 강하지만, 정밀 분석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이 점을 인지하고 쓰면 유용한 도구다.
차트와 호가창을 동시에 보면서 공시 정보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싶다면, 다음 섹션에서 다루는 mPOP Tab(태블릿 버전)이 왜 따로 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mPOP Tab, 태블릿이 있다면 반드시 따로 설치해야 한다
삼성증권 mPOP의 태블릿 버전인 mPOP Tab은 스마트폰용 mPOP과 별도 앱이다. 스마트폰에서는 mPOP을, 태블릿에서는 mPOP Tab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 핵심 차이는 화면 구성이다. 모바일보다 차트 영역이 넓어 보조지표를 더 많이 추가할 수 있고, 정보 탐색과 트레이딩을 같은 화면에 동시에 띄울 수 있다.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연속으로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스마트폰 mPOP에서는 차트를 보다가 주문을 넣으려면 화면을 바꿔야 한다. 탭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게 결정적인 차이다.

mPOP과 mPOP Tab, 뭐가 다른가
mPOP Tab은 차트 영역이 넓고 보조지표를 여러 개 띄울 수 있다. 주문 전용 키패드가 태블릿 화면 우측 하단에 자리해 빠르게 주문을 입력할 수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항목 | mPOP (스마트폰) | mPOP Tab (태블릿) |
|---|---|---|
| 화면 구성 | 단일 화면, 순차 전환 | 정보 탐색 + 주문 동시 표시 |
| 차트 영역 | 기본 크기 | 넓은 영역 + 보조지표 다수 추가 가능 |
| 주문 키패드 | 화면 내 통합 | 우측 하단 전용 배치 |
| 관심종목 연동 | O | O (mPOP과 공유) |
| 다크모드 | O | O |
| 지원 OS | iOS 13 이상, Android 4.4 이상 | iOS 14 이상, Android 8.0 이상 |
| 다운로드 | 스마트폰 전용 | 태블릿 전용 |
mPOP과 mPOP Tab은 관심종목·자산정보가 연동된다. 스마트폰에서 담아둔 관심종목을 태블릿에서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 두 기기를 번갈아 쓰는 투자자에게는 편리하다.
어떤 투자자에게 mPOP Tab이 필요한가
단순히 매수·매도만 하는 투자자라면 스마트폰 mPOP으로 충분하다. 태블릿을 굳이 꺼낼 필요는 없다.
반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탭 사용이 체감 차이를 만든다.
- 차트를 길게 보면서 주문 타이밍을 잡는 투자자. 스마트폰에서는 차트와 호가창을 오가며 화면을 바꿔야 한다. 태블릿은 한 화면에 둘을 같이 놓을 수 있다.
- 미국주식을 밤에 거래하는 투자자. 본장이 늦은 시간임을 감안해 다크모드로 바꾸면 눈 피로가 줄어든다. 어두운 방에서 두 시간 넘게 화면을 보는 사람에게는 작지 않은 차이다.
- 공시·뉴스를 보면서 동시에 주문을 넣고 싶은 투자자. 특정 종목을 거래할 때 관련 공시나 일정 정보를 트레이딩 화면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와 OS 요구사항
mPOP Tab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iOS 태블릿은 iOS 14 이상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Android 8.0 이상을 지원한다. 권장은 Android 11.0 이상이다. 2019년 이후 출시된 태블릿이라면 대부분 호환된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이 있다. 다른 증권사들의 태블릿 앱은 주문 중심으로만 구성된 경우가 많다. mPOP Tab은 투자정보와 자산관리 기능까지 포함한다는 점에서 단순 주문창을 화면만 키운 수준과는 다르다.
다만 앱스토어 리뷰에서는 기능 업데이트가 더디다는 지적이 꾸준히 보인다. 스마트폰 버전에 새 기능이 먼저 붙고, 탭 버전 반영은 뒤따르는 흐름이다. 탭을 주력으로 쓸 계획이라면 이 점을 염두에 두자.
태블릿이 있고 차트를 보면서 바로 주문을 넣고 싶다면 mPOP Tab 설치는 5분도 안 걸린다. 없다면 급히 바꿀 필요는 없다.
mPOP을 쓰다 보면 흰 화면, 로그인 실패, 주문 오류 같은 문제를 한 번쯤 만나게 된다. 다음 섹션에서는 고객센터에 전화하기 전에 먼저 해볼 수 있는 해결법을 증상별로 정리하겠다.
mPOP 자주 묻는 오류와 해결법
삼성증권 mPOP에서 가장 많이 신고되는 오류는 흰 화면(앱 먹통), 로그인 실패, 미국주식 주문 거절 세 가지다. 대부분은 고객센터에 전화하기 전에 본인이 직접 해결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연속으로 5회 잘못 입력하면 시스템 접속 자체가 막힌다는 점만 미리 알면 흔한 낭패를 피할 수 있다.
흰 화면·앱 먹통: 먼저 이것부터
앱을 켰는데 흰 화면만 뜨거나 아무 반응이 없다면, 순서대로 시도해보자.
- 캐시 삭제: 안드로이드 기준, 설정 → 앱 → mPOP → 저장공간 → 캐시 삭제. 가장 빠르고 자주 효과가 난다.
- 네트워크 전환: 메모리 삭제, 앱 재설치, LTE·와이파이 전환을 순서대로 해보자. 이 중 한 가지가 문제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 재설치: 앱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한 뒤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고객센터(1588-2323)에 연락한다.
재설치 후에도 흰 화면이 반복되면 OS 버전을 의심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최소 사양은 4.4지만 권장 사양은 8.0 이상이다. 오래된 폰의 구버전 OS에서는 앱이 제대로 구동되지 않는다.

로그인 실패: 패턴별로 원인이 다르다
로그인 실패는 원인이 크게 세 가지다.
1. 비밀번호 5회 오류
비밀번호를 5회 연속으로 틀리면 시스템 접속 자체가 막힌다. 착오 입력이라고 판단되면 고객센터(1588-2323)에 연락하면 최초 1회 한해 잠금 해제 신청이 가능하다. 두 번째부터는 지점에 직접 가야 한다.
2. 화면에 변화가 없는 로그인 실패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화면 변화가 전혀 없다면 보안 프로그램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앱에서 이런 증상이 나오면 앱을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거나 재설치를 시도하자.
3. 새 기기에서 로그인 안 됨
새 기기에서 처음 로그인할 때는 이메일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2단계 인증 사용자도 최초 1회는 이메일 인증이 필수다. 인증 메일이 스팸함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수신함과 스팸함을 먼저 확인하자.

미국주식 주문이 거절될 때: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
"주문 안 됨" 오류는 앱 버그보다 설정이나 조건 미충족인 경우가 더 많다. 다음 항목을 먼저 점검하라.
해외주식 거래 신청을 안 한 경우
해외주식 거래는 투자성향이 초고위험 또는 고위험투자형이어야 가능하다. 고위험투자형은 투자자확인서를 별도로 등록해야 거래할 수 있다. 경로는 mPOP → 고객센터 → 신청/변경 → 거래준비 → 투자자확인서다. 이 절차를 건너뛰면 매수 버튼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
해외주식거래이용신청도 별도로 해야 한다. 경로는 mPOP → 트레이딩 → 해외주식 → 약정/시세신청 → 해외주식거래이용신청이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놓치는 단계다.
달러 예수금(증거금)이 부족한 경우
원화가 있어도 달러로 환전하지 않으면 미국주식 주문은 거절된다. 예약주문으로 시장가 매수를 넣을 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증거금을 계산한다. 장 시작 후 주가가 오르면 증거금이 모자라 주문이 거부될 수 있다. 예약주문 전에 달러 잔고를 넉넉히 확보해두자.
거래 시간 착각
미국 주식 정규 거래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서머타임(3월~11월) 적용 시 밤 10시 30분~새벽 5시다. 비서머타임에는 밤 11시 30분~새벽 6시다. 이 시간대를 벗어나면 지정가 주문은 예약주문으로, 시장가 주문은 접수가 되지 않는다. 오류 메시지 확인보다 시계 확인이 빠를 때가 많다.

그래도 안 되면: 고객센터 전화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증상 | 먼저 해볼 것 | 그래도 안 되면 |
|---|---|---|
| 흰 화면·먹통 | 캐시 삭제 → 네트워크 전환 → 재설치 | 고객센터 1588-2323 |
| 로그인 실패 (화면 변화 없음) | 앱 완전 종료 후 재실행, 재설치 | 고객센터 1588-2323 |
| 비밀번호 5회 오류 잠금 | 고객센터에 착오 입력 해제 신청 (1회 한정) | 지점 직접 방문 |
| 새 기기 로그인 불가 | 이메일·스팸함 확인 후 인증 완료 | 고객센터 1588-2323 |
| 미국주식 주문 거절 | 해외주식거래이용신청·투자성향 확인, 달러 잔고 확인 | 고객센터 1588-2323 |
고객센터(1588-2323)는 비밀번호 오류 잠금 해제를 포함한 계정 관련 문제를 처리한다. 앱 버그로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통화 전에 앱 버전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업데이트 하나로 해결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용어 사전: mPOP 본문에서 만난 낯선 단어들
mPOP을 처음 쓰는 투자자가 본문을 읽다 멈칫하는 순간은 대부분 용어 때문이다. 아래 6개만 알면 본문 어디서도 막히지 않는다.
-
MTS (Mobile Trading System,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앱 전체를 부르는 말. mPOP이 바로 삼성증권의 MTS다. 반대말은 HTS.
-
HTS (Home Trading System, 홈 트레이딩 시스템): PC에 설치해서 쓰는 주식 거래 프로그램. 차트와 호가창을 여러 창으로 띄울 수 있어서 차트를 집중적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mPOP Tab이 태블릿에서 이 경험에 가장 가깝게 구현한 버전이다.
-
SEC Fe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부과 수수료): 미국 주식을 팔 때만 붙는 비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시장 감독 비용 명목으로 부과한다.
2025년 기준 매도 금액의 약 0.0000278배로 책정돼 있다.
매도 100만 달러당 약 27.8달러 수준이다. 소액 거래라면 체감이 크지 않지만 고액 거래일수록 무시하기 어렵다. 살 때는 붙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하다.
-
매매기준율: 외환 거래의 기준이 되는 환율. 은행이나 증권사가 원화를 달러로 바꿔줄 때 이 기준율을 중심으로 수수료(스프레드)를 얹어 실제 환율을 정한다. 뉴스에서 보는 "원달러 환율 1,380원" 같은 숫자가 바로 매매기준율에 해당한다.
-
환율 스프레드 (환전 스프레드): 증권사가 환전해줄 때 매매기준율과 실제 적용 환율 사이에서 가져가는 차이.
예를 들어 매매기준율이 1,380원인데 실제 환전 시 1,394원을 내야 한다면,
그 차이가 14원이다. 이 14원이 스프레드다.
미국주식 수수료가 0.03%로 낮아져도 환율 스프레드가 크면 실제 거래 비용은 생각보다 더 나올 수 있다. 삼성증권은 환율 우대 이벤트로 이 스프레드를 최대 95%까지 깎아주는 조건을 제공하기도 한다.
- myPICK: mPOP 앱 안에서 관심 종목·ETF·지수를 묶어두는 개인화 즐겨찾기 기능. 국내외 종목을 한 화면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처음 설정 3가지 중 하나로 꼽힌다. 종목이 많아질수록 myPICK 정리 여부가 앱 사용 편의를 가른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삼성증권에서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기본 수수료는 0.25%다. 이벤트 신청 시 첫 3개월은 수수료 전액 면제, 이후 9개월간 0.03% 우대가 적용된다.
삼성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이벤트 내용은 무엇인가요?
이벤트는 한 번 신청하면 적용된다. 내용은 첫 3개월 수수료 면제와 그다음 9개월간 0.03% 우대다.
mPOP에서 미국주식 수수료를 어디서 확인하나요?
mPOP 앱 내 수수료·이벤트 관련 화면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기사 본문에도 실전 비용 계산 예시를 담았다.
삼성증권 mPOP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단기 매매나 다중 호가창을 쓰는 투자자에게는 기능이 부족할 수 있다. 태블릿용 mPOP Tab 또는 PC용 POP HTS를 써야 한다.
관련 글
삼성증권 홈페이지 완전 정복, 계좌개설부터 풍산 주가 전망 조회까지

미래에셋 증권 앱 M-STOCK 완전 정복, 계좌 개설부터 해외주식 수수료까지 (2026)

SK 증권사 완전 정복, 나무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 증권사와 수수료·특징 비교 (2026)

신영증권 완전정복, 그린 앱·홈페이지 사용법부터 실적·투자 포인트까지

toss 증권으로 미국 주식 시작하기, 나스닥 선물 시세부터 수수료까지 완전 정리 (2026)

모바일 네이버 증권 완전 정복, 환율 조회부터 현대차 배당금까지 한 번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