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0조 이상 291개 상장사, 2028년부터 ESG 공시

자산 10조 이상 291개 상장사, 2028년부터 ESG 공시

자산 10조 원 이상인 상장사 291곳이 2028년부터 ESG 공시 대상이 됩니다. 정부는 7월 8일 온실가스·탄소 배출량 등 환경정보를 의무 공시하는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기업 준비 비용과 공시 체계 마련 여부가 쟁점입니다.

자산 10조 원 이상인 상장사 291곳이 2028년부터 ESG 공시 대상에 포함됩니다. 투자자와 기업의 정보 공개 범위가 달라지는 점이 핵심입니다.

정부는 7월 8일 온실가스 배출량과 탄소 배출량 등 환경정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공시 항목과 적용 대상, 시행 시점을 제시한 내용입니다.

대상 기준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자산 총액이 10조 원을 넘는 상장사입니다. 구체적 공시 항목에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탄소 배출량이 포함됩니다.

기업과 업계에서는 공시 데이터 수집과 검증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기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금융권은 관련 교육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ESG 특강을 열었습니다.

시행 시점은 2028년으로 제시됐고, 세부 가이드라인과 준비 기간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기업은 공시 준비와 내부 시스템 정비 일정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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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SG 공시 대상 기업 기준은 무엇인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 총액이 10조 원을 넘는 상장사 291곳이 대상이다. 이 기준으로 공시 의무 적용 여부가 판정된다.

2028년부터 의무화되는 ESG 공시 항목에는 무엇이 포함되나?

환경정보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과 탄소 배출량을 의무 공시한다. 구체 항목은 세부 가이드라인에서 확정된다.

시행 시점과 세부 가이드라인 발표 일정은 어떻게 되나?

시행 시점은 2028년이다. 세부 가이드라인과 준비 기간은 정부가 추후 발표할 예정이어서 기업은 발표 일정을 주시해야 한다.

중소형 계열사도 개별적으로 공시 대상에 포함되나?

판정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다. 모회사의 연결자산이 10조 원을 넘으면 그룹 내 상장사가 대상이고, 개별 중소 계열사는 연결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기업이 우려하는 점과 금융권의 대응 사례는 무엇인가?

기업은 데이터 수집·검증 등 비용 부담을 우려한다. 금융권은 교육·설명회로 대응 중이며 KB증권은 ESG 특강을 열었다.

기업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공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체계와 내부 시스템 정비 일정을 점검해야 한다. 세부 가이드라인 발표 뒤 추가 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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