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통합 재정수입기관 전환 선언하고 3조1000억원 징수 발표
2026년 6월 11일 · 국내 속보
국세청은 11일 국세와 국세외수입을 통합 징수·관리하는 '통합 재정수입기관(KRS)'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체납관리단 출범으로 지난 1년간 3조1000억원의 체납액을 환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은 11일 국세 징수기관(NTS)에서 국가 재정수입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 재정수입기관(KRS)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변경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공식 영문 명칭 변경 여부는 추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세청은 국세뿐 아니라 과태료와 과징금 등 국세외수입까지 통합 징수·관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300여개 법률에 따라 제각각 운영되던 징수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체납관리단을 출범시켜 전수 검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1년간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3조1000억원의 체납액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각 기관이 가진 인프라 부족 때문에 세외수입 징수율이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합징수법이 마련되면 국세청의 과세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은 국가 재정수입을 한 곳에 모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법률 개편과 시행 일정은 앞으로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국세청은 통합징수체계를 수립해 징수 효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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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세청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국세뿐 아니라 과태료·과징금 등 국세외수입까지 한 기관이 통합해 징수·관리하겠다는 의미다.
국세청이 발표한 3조1000억원은 언제 환수된 금액인가요?
국세청은 지난 1년간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3조1000억원의 체납액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통합징수법은 어떤 목적과 역할을 하나요?
통합징수법은 국세청의 과세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관리 체계를 단일화하는 법이다.
체납관리단은 무엇을 했나요?
새 정부 출범 이후 체납관리단을 출범시켜 전수 검증을 진행하며 체납액 적발과 환수 작업을 수행했다.
법률 개편 내용과 시행 일정은 언제 공개되나요?
국세청은 구체적 법률 개편 내용과 시행 일정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향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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