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유 최고가격 조정 주기 2주→4주로 늘려…휘발유 1,934원 동결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의 조정 주기를 2주에서 4주로 연장하고 6차 최고가격을 동결했습니다.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으로 22일 0시부터 적용됩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조정 주기를 현행 2주에서 4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 내용을 담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입니다. 조정 주기 변경 배경으로는 국제유가와 국내 판매가격의 안정세를 들었습니다.
산업부는 6차 최고가격을 리터당 휘발유 1,934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고시는 22일 0시부터 적용됩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주유소 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경유는 리터당 1,923원, 등유는 리터당 1,530원으로 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최고가격은 3차 지정 이후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가 교착 상태이고 국제유가 변동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두바이유는 3월 셋째주에 배럴당 158.42달러까지 올랐습니다. 4월 넷째주에는 배럴당 101.04달러로 내려왔습니다. 산업부는 이후 유가가 크게 흔들리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은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2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휘발유는 리터당 2,011.25원, 경유는 리터당 2,005.83원이었습니다. 주유소 업계의 재고 운영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조정 주기 연장으로 주유소의 가격 결정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시는 곧 개정돼 적용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국제 정세와 유가 흐름을 보며 추후 조정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 조정 주기를 2주에서 4주로 늘린 이유는?
국제유가와 국내 판매가격이 최근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에 정부는 조정 주기를 2주에서 4주로 늘렸다. 산업부는 주유소의 가격 결정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고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휘발유 최고가격은 얼마로 결정됐나요?
휘발유 최고가격은 리터당 1,934원으로 결정됐다. 산업부는 이 고시를 22일 0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경유와 등유 최고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경유는 리터당 1,923원, 등유는 리터당 1,530원으로 정해졌다. 이번 결정으로 최고가격은 3차 지정 이후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
이번 고시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고시는 22일 0시부터 적용된다. 산업부는 곧 개정 고시를 시행해 주유소들이 해당 기준으로 가격을 운영하도록 한다.
조정 주기 연장이 주유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조정 주기 연장으로 주유소의 가격 결정 예측가능성이 높아지고 재고 운영 부담이 다소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산업부는 국제유가 흐름에서 어떤 근거를 제시했나요?
산업부는 두바이유가 3월 셋째주 배럴당 158.42달러에서 4월 넷째주 배럴당 101.04달러로 하락한 점과 이후 변동성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현재 국내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은 얼마인가요?
21일 오후 2시 기준 휘발유는 리터당 2,011.25원, 경유는 리터당 2,005.83원이었다. 국내 판매가격은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