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단지일수록 집값 상승률 커졌다, 1,500가구 이상 12.57%↑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 단지 규모가 클수록 매매가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1,5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는 12.57% 올랐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규 대단지 공급은 제한적입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단지 규모별 매매가격 상승률에서 단지 규모와 상승률이 비례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상승폭이 큰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규모가 작은 구간부터 보면 300가구 미만 단지는 6.82% 상승했고, 300~499가구 구간은 7.98% 상승했습니다.
중간 크기 구간은 500699가구가 8.15% 상승했고, 700999가구는 9.03% 상승했습니다.
1,000~1,499가구 구간은 9.18% 상승했고, 1,5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는 12.5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업계는 이 현상을 '규모의 경제'로 설명했습니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중소 규모 단지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특화 커뮤니티와 조경을 갖추기 쉽습니다. 랜드마크 성격과 침체기에도 가격 방어력이 높은 점이 수요를 끌어들인다고 했습니다.
공급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올해 1~4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 33개 단지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7곳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실수요자 청약통장 수요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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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도권에서 대단지일수록 집값 상승률이 큰가요?
핵심: 네. 1,500가구 이상은 12.57% 상승해 가장 높았습니다. 대단지는 특화 커뮤니티와 랜드마크성 때문에 수요가 몰립니다.
300가구 미만 단지의 집값 상승률은 얼마인가요?
핵심: 300가구 미만 단지는 6.82% 상승했습니다. 작은 단지는 특화시설이 적어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올해 분양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얼마나 되나요?
핵심: 올해 1~4월 분양한 33개 단지 중 1,000가구 이상은 7곳이었습니다. 공급이 적어 청약통장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규모의 경제가 집값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핵심: 대단지는 특화시설과 조경을 갖추기 쉬워 랜드마크성이 생기고, 이로 인해 수요와 가격 방어력이 커집니다.
대단지에 청약통장이 몰리는 이유가 뭔가요?
핵심: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희소성과 생활편의로 수요가 집중됩니다. 공급이 적어 청약 수요가 더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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