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새 CEO, 2억 3,5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2026년 5월 19일 · 미국 속보
버크셔 새 CEO 그렉 에이블이 2026년 1분기에 2억 3,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습니다. 버크셔는 3,97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렉 에이블(Greg Abel)은 2026년 1분기에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자사주 매입 2억 3,500만 달러를 승인했습니다. 그는 2025년 말 물러난 워런 버핏의 뒤를 이어 새 CEO가 됐습니다. 이번 매입은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기존 방식을 이어간 사례입니다.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이는 방식입니다. 남은 주식 수가 줄면 주당 이익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버핏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버크셔 주식 매입에 778억 달러를 썼습니다.
에이블이 승인한 금액은 버핏 시기의 대규모 매입보다 작습니다. 다만 경영진 교체 뒤에도 같은 자본 배분 방식이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버크셔는 주가가 회사 가치보다 낮다고 판단할 때 자사주를 사는 방식을 써 왔습니다.
버크셔는 3,97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한 상태입니다. 현금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에이블은 앞으로 자사주 매입을 늘릴 여지가 있습니다. 이번 승인 금액은 그 현금의 작은 일부입니다.
버크셔 주식은 워런 버핏이 가장 선호한 투자 대상으로 소개됐습니다. 버핏은 외부 기업 인수나 주식 투자 기회가 제한될 때 버크셔 주식을 사는 선택을 했습니다. 에이블의 첫 매입 승인도 같은 틀 안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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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버크셔의 현금성 자산은 얼마나 되나요?
버크셔는 3,97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금 규모가 커서 승인된 2억 3,500만 달러는 그 일부에 불과하다고 기사에서 설명합니다.
그렉 에이블이 승인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얼마인가요?
에이블은 2026년 1분기에 2억 3,500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습니다. 기사는 이 금액이 과거 버핏 시기의 대규모 매입보다 작다고 밝힙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버핏 시기와 어떻게 다른가요?
이번 승인액 2억 3,500만 달러는 버핏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사용한 778억 달러보다 작습니다. 다만 매입 정책 자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이 주주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여 남은 주식 수를 줄입니다. 그 결과 주당 이익이 올라갈 수 있고,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경영진 교체가 자사주 정책에 영향을 줬나요?
경영진 교체 후에도 같은 자본 배분 방식이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에이블의 첫 승인으로 정책 지속이 드러났습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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