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84조 원 팔아도 SK·두산·한화는 샀다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외국인은 올해 한국 주식 84조 원어치를 팔면서도 SK·두산·한화 같은 지주사는 샀습니다. 반도체 수출 물가는 4월 40.8% 올라 28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해 국내 증시에서 84조 원 규모의 주식을 팔았습니다. 같은 기간 매수 자금은 일부 지주사로 몰렸습니다. 지수 전체를 파는 흐름 속에서도 특정 지주사에는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으로는 SK, 두산, 한화가 제시됐습니다. 이들 회사는 여러 계열사를 묶고 있는 지주사입니다. 올해 한국 주식을 크게 줄인 외국인도 이들 종목은 따로 골라 샀습니다.
지주사 매수 배경으로는 AI, 조선, 전력기기 성장성이 언급됐습니다.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지주사 재평가가 아직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반도체 쪽에서는 가격 지표가 크게 움직였습니다. 4월 반도체 수출 물가는 40.8% 올랐습니다. 상승률은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국내 증시 안에서는 반도체와 지주사를 보는 시선이 갈렸습니다. 반도체 가격 지표는 높게 나왔지만, 외국인 매수 자금은 SK, 두산, 한화 같은 지주사 쪽으로 향했습니다. 올해 매매 흐름에서는 업종보다 기업별 선택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이번 흐름은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도와 지주사 매수가 동시에 나온 사례입니다. 전체 시장에서는 매도 규모가 컸습니다. 다만 일부 지주사에는 같은 기간 외국인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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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이 84조 원을 팔았는데 SK는 왜 매수세가 들어왔나
핵심은 SK가 지주사여서 AI 사업과 에너지 등 계열사 성장 기대가 겹치고 지배구조 개선 기대까지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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