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기아 오토랜드 광주, AI 산업안전기술 장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전국 116개 사례 가운데 두 사례가 장관상을 수상했고, 원전용 로봇과 AI 기반 LOTO 시스템이 각각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AI·스마트 기술의 현장 적용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116개 사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부·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AI·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원전 특화 지능형 작업로봇을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통합안전 내비게이션은 수십만개의 설비 위치와 안전 도면, 절차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작업자에게 최적 이동 동선과 밀폐·고소 구역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수원이 소개한 작업로봇은 '햄스터(HAMSTOR)', '프라임(PRIME)', '누비다(NUVIDA)' 등 이름으로 불리며 고방사선 구역, 밀폐공간, 수중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무인으로 작업해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고 산업재해 위험을 낮춥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자동화 공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를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아가 도입한 'AI LOTO'는 기존 LOTO(Lock-Out, Tag-Out) 방식의 자물쇠·열쇠 관리와 반복 출입 시의 번거로움, 다중 출입 관리 복잡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7월 9일 관련 발표가 있었습니다. 두 수상 사례는 각각 원전 안전과 자동차 공정 안전에서 AI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공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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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수원과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수상한 AI 산업안전기술의 구체적인 기술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는 무엇인가?
핵심: 한수원은 통합안전 내비게이션과 햄스터·프라임·누비다 로봇으로 위험구역 무인 작업을 구현했다. 기아는 'AI LOTO'를 도입했다.
이 대회는 누가 주관했고 몇 건이 참여했나?
핵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했고 전국에서 116개 사례가 참여했다. 발표는 7월 9일 있었다.
한수원과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받은 상의 상징성과 실제 사업화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핵심: 정부 장관상은 공적 인증 성격이다. 한수원은 공공기관 중 유일 수상으로 신뢰도 측면의 의미가 크다.
한수원이 도입한 작업로봇이 작업자 안전에 어떤 효과를 주나?
핵심: 로봇은 고방사선·밀폐·수중 구역에서 무인으로 작업해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고 산업재해 위험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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