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망분리 규제, 6월부터 1년 한시 완화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금융당국은 고성능 AI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망분리 규제를 이르면 6월부터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대상은 대형 금융사이며 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6월부터 금융권 망분리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완화 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대형 금융사 중심이다.
이번 조치는 외부망과 연결된 고성능 인공지능(AI)을 금융사가 도입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이 같은 AI를 이용해 AI 기반 공격을 방어하는 방안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의 자율형 AI 모델 '미토스' 같은 고성능 모델이 위협 사례로 거론됐다.
금융당국은 규제 완화 범위와 보안 조건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보안 조치와 운영 기준을 충족해야 인터넷 연결형 AI를 쓸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전면 해제까지 검토한다는 언급도 나왔다.
금융사들은 이번 완화로 시범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이 우선 대상이라고 알려졌다. 구체적인 시행일과 세부 기준은 확정 후 공지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번 결정을 미토스 사태와 연관해 보안 대응 체계를 바꾸는 계기로 보고 있다. 한편 보안 우려로 규제를 재강화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시행세부는 금융당국의 최종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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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망 분리 규제는 어떻게 완화되었나요?
금융당국은 6월부터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망분리 규제를 1년간 한시 완화한다. 외부망과 연결된 고성능 AI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금융권 망분리란 무엇인가요?
외부 인터넷망과 내부 업무망을 분리해 고객 정보와 업무 시스템의 접근을 제한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규제다.
완화 대상은 누구인가요?
대형 은행·보험사·증권사 등 대형 금융사가 우선 대상이다. 구체 대상과 범위는 금융당국의 최종 공지에서 확정된다.
인터넷 연결형 AI를 쓰려면 어떤 조건이 있나요?
금융당국은 일부 보안 조치와 운영 기준을 충족해야 인터넷 연결형 AI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완화 기간은 얼마인가요?
완화 기간은 1년 한시다. 정확한 시행일과 세부 기준은 확정 후 금융당국이 공지한다.
보안 우려로 규제가 다시 강화될 가능성은 있나요?
보안 우려로 규제를 재강화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시행세부는 금융당국의 최종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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