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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돌파·시총 세계 7위, 유가 불안 지속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정부는 출범 1년 성과로 코스피 7000 돌파와 증시 시가총액이 4조6719억 달러로 세계 7위에 올랐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과 물가 상승 등 민생 부담도 가시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코스피 7000 돌파·시총 세계 7위, 유가 불안 지속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재정경제부와 경제부처는 출범 1년 경제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보고 자료에는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했으며, 지난 14일 기준 증시 시가총액이 4조6719억 달러로 세계 7위를 기록했다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자료는 출범 직전인 지난해 6월의 시가총액이 1조8343억 달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에서는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6%, 전기 대비 1.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 수치가 OECD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국세 수입은 전년 대비 41조5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수출 규모는 세계 5위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보고서는 경상수지가 738억 달러 흑자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 기준 2.6%를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보고서는 글로벌 물가 우려와 함께 국제금리 상승이 관측되고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민생 부담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18일 배럴당 112.1달러까지 상승했다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유가 변동성과 관련해 채권·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가 확대되었다고 적시했습니다. 정부는 6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축소하고 국내시장복귀계좌(RIA)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당세제 개편 등 자본시장 관련 조치도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발표자료에는 코스피 밸류에이션 변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스피 PBR은 지난해 6월 0.9배에서 2.1배로 상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PER은 지난해 6월 12.5배에서 현재 20.4배로 높아졌다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는 종합적으로 증시 규모 확대와 수출·경상수지 개선 등 성과를 제시하면서도 중동 리스크와 물가 영향으로 민생 부담이 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는 필요시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7000 돌파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고서는 경제 성장과 시가총액 4조6719억 달러, 밸류에이션 상승을 7000 돌파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한다.

코스피가 세계 7위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보고서 기준으로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4조6719억 달러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증시 규모가 커졌다는 뜻이다.

유가 상승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보고서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12.1달러까지 오른 점을 들어 유가 변동성이 민생 부담과 물가·금리 상승 압력을 키운다고 진단한다.

코스피 PBR·PER 상승은 어떤 의미인가요?

보고서는 PBR이 2.1배, PER이 20.4배로 상승했다고 적시했다. PER은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PBR은 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다.

WGBI 편입이 국채시장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보고서는 WGBI 편입 이후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가 확대되었다고 적시했다. 정부는 발행 축소와 RIA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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