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 비교 2026년 7월, 은행·저축은행 어디가 더 높을까
2026년 8월 4일 업데이트

2026년 7월 기준금리는 2.75%다. 정기예금 1위는 수시로 바뀌므로 은행과 저축은행의 공식 공시에서 같은 만기와 기본금리를 비교하고, 세후 이자와 중도해지 조건, 금융회사별 1억 원 예금보호 한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정기예금 금리 1위 상품, 오늘 외워봐야 소용없다. 한 달만 지나도 순위가 바뀐다.
특정 상품명을 찾는 대신 같은 만기와 조건으로 은행과 저축은행을 직접 조회하는 게 맞다. 여기서 세후 이자와 예금보호 한도까지 같이 봐야 한다. 안 그러면 광고에 뜬 최고금리만 보고 가입했다가 우대조건을 못 채워 기본금리만 받는다.
2026년 7월, 어디서 금리를 조회해야 할까
한국은행은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렸다. 한국은행의 공식 통화정책 결정문에 나온 실제 결정이다.
기준금리가 오른다고 모든 예금금리가 같은 날 같은 폭으로 따라 오르는 건 아니다. 금융회사마다 자금 수요와 만기 구조가 달라서 반영 속도도 다르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기관이 높은지보다 언제 조회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은행 상품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 저축은행 상품은 저축은행중앙회 금리 비교 공시에서 같은 날 확인하자. 저축은행중앙회조차 공시 금리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 해당 회사에 다시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 비교 대상 | 어디서 확인하나 | 숫자 외에 볼 조건 |
|---|---|---|
| 은행 정기예금 | 금융상품 한눈에 | 기본금리, 최고금리, 우대조건 |
| 저축은행 정기예금 |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 지역, 가입채널, 회전식 여부 |
| 신협과 새마을금고 | 각 중앙회와 개별 조합 | 조합별 금리, 출자금, 지역 제한 |
| 우체국예금 | 우체국예금 공식 상품 페이지 | 우대조건과 중도해지금리 |
어디가 가장 높은지 판단하는 세 단계
방법을 세 단계로 좁히면 쉬워진다.
기간을 맞춘다. 6개월 상품과 12개월 상품의 연이율을 그대로 비교하면 실제 받는 이자가 다르게 나온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를 나눈다. 급여이체, 카드 실적, 신규 고객 조건을 채울 수 없다면 기본금리로 계산해야 한다.
단리인지 복리인지, 세금까지 반영해서 만기 수령액을 직접 계산한다.
| 화면에 보이는 항목 | 뜻 | 비교할 때의 원칙 |
|---|---|---|
| 기본금리 | 별도 우대 없이 받는 금리 |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 사용 |
| 최고금리 | 우대조건을 모두 채운 금리 | 내가 충족 가능한 조건만 더하기 |
| 세전 이자 | 세금 차감 전 금액 | 기관 간 첫 비교에 사용 |
| 세후 이자 | 실제 계좌에 남는 금액 | 최종 선택 기준으로 사용 |
| 중도해지금리 | 만기 전에 깨면 적용되는 금리 | 비상자금이면 반드시 확인 |
특정 저축은행 상품이 오늘 1위여도 내일은 금리가 내려가거나 판매가 끝날 수 있다. 이 글이 순위를 고정해서 적지 않는 이유다. 공식 공시를 금리순으로 정렬하고 가입 직전 상품설명서와 콜센터에서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더 정확하다.
1,000만 원을 맡길 때 금리 차이는 얼마인가
일반 과세 15.4%를 적용하고 1년 단리로 계산하면 금리 차이가 실제로 얼마인지 눈에 보인다. 아래 표는 오늘의 상품 순위가 아니라 비교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예시다.
| 연 금리 | 세전 이자 | 세금 15.4% | 세후 이자 | 만기 수령액 |
|---|---|---|---|---|
| 3.0% | 300,000원 | 46,200원 | 253,800원 | 10,253,800원 |
| 3.5% | 350,000원 | 53,900원 | 296,100원 | 10,296,100원 |
| 4.0% | 400,000원 | 61,600원 | 338,400원 | 10,338,400원 |
연 3.0%와 4.0%의 세후 차이는 1,000만 원당 84,600원이다. 이 정도 차이를 위해 먼 지점을 다녀오거나 까다로운 카드 실적을 채워야 한다면 시간과 비용도 같이 계산해야 한다. 반대로 예치금이 크고 조건이 간단하다면 작은 금리 차이도 커진다.
예금 이자 계산기에서 금액과 기간을 바꿔보고, 다른 금융소득이 있다면 세금 계산기로 세후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글과 같은 주제
예금보호 한도는 원금만의 숫자가 아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 한도를 1억 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한도는 같은 금융회사 안에서 보호 대상인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으로 적용된다. 지점이 다르다고 회사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
한 은행의 여러 지점과 앱 상품에 나눠 넣어도 같은 법인이면 전부 합산된다. 반대로 법적으로 별개인 금융회사라면 회사별로 한도가 따로 적용될 수 있다. 상품이 보호 대상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투자상품과 출자금이 전부 예금처럼 보호되는 건 아니다.
| 상황 | 보호 판단의 기준 | 주의할 점 |
|---|---|---|
| 한 은행의 여러 상품 | 같은 금융회사 안에서 합산 | 지점 분산은 회사 분산이 아님 |
| 여러 저축은행 | 법적으로 별도 회사인지 확인 | 비슷한 상호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
| 신협과 새마을금고 | 해당 기관의 보호 제도 확인 | 출자금과 예금의 성격이 다름 |
| 원금이 1억 원에 가까움 | 만기 이자까지 합산 | 이자를 고려해 여유를 두기 |
금융위원회의 시행 설명은 상향된 한도가 은행과 저축은행뿐 아니라 관련 법률이 적용되는 금융권 전체에 시행된다고 설명한다. 다만 가입하려는 상품이 실제 보호 대상인지는 상품설명서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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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기준금리 인상기에 만기를 어떻게 나눌까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거라고 확신해서 돈을 전부 짧은 만기에만 넣는 것도 위험하다. 반대로 지금 전액을 장기 예금에 고정하면 다음 인상 때 더 높은 금리를 놓칠 수 있다.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쓸 시점에 맞춰 만기를 나누는 편이 실용적이다.
| 자금 용도 | 고려할 만기 구조 | 이유 |
|---|---|---|
| 6개월 안에 쓸 돈 | 수시입출금과 짧은 예금 | 중도해지 손실을 줄임 |
| 1년 뒤 쓸 돈 | 12개월 만기 중심 | 목표 시점과 만기를 맞춤 |
| 금리 변화를 기다리는 돈 | 3개월, 6개월, 12개월 분할 | 재가입 시점을 나눔 |
| 큰 목돈 | 금융회사별 분산 | 보호 한도와 유동성 관리 |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일정에 따르면 2026년 남은 통화정책 결정 회의는 8월 27일, 10월 22일, 11월 26일이다. 회의 날짜가 금리 인상을 보장하진 않는다. 다만 예금 만기를 나누거나 재가입 시점을 정할 때 확인해둘 일정이다.
저축은행이 더 높을 때 확인할 항목
저축은행 금리가 은행보다 높게 보이면 이유를 묻기 전에 조건부터 읽어야 한다. 회전식 상품은 일정 주기마다 적용금리가 바뀔 수 있고, 모바일 전용 상품은 영업점 가입이 안 될 수 있다. 특정 지역이나 신규 고객만 가입 가능한 특판도 있다. 중도해지금리가 지나치게 낮으면 비상자금용으로는 맞지 않는다.
저축은행중앙회의 소비자 상담 안내와 각 회사 상품설명서를 같이 확인하자. 공시 화면의 금리와 실제 가입 화면의 금리가 다르면 가입을 멈추고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한다.
| 가입 전 질문 | 확인해야 할 답 |
|---|---|
| 이 금리는 누구나 받나 | 기본금리와 우대조건을 분리해 확인 |
| 금리가 만기까지 고정되나 | 회전식과 변동형 여부 확인 |
| 중간에 돈이 필요하면 | 중도해지금리와 일부해지 가능 여부 확인 |
| 보호되는 상품인가 | 예금보호 대상 표시 확인 |
| 자동으로 다시 가입되나 | 자동재예치 조건과 적용금리 확인 |
비슷한 주제를 더 넓게 비교하려면 2026년 정기예금 금리 높은 곳 가이드와 저축은행 금리 공시 읽는 법을 같이 보면 된다.
결론
2026년 7월에는 기준금리가 2.75%로 올라 예금금리도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 그런데 오늘의 1위 상품명을 저장해두는 방식은 금방 낡는다. 같은 만기, 내가 받을 기본금리, 세후 이자, 중도해지 조건, 보호 한도까지 맞춰서 비교해야 한다.
실전에서는 공식 비교 공시를 금리순으로 정렬하고 후보 세 개만 남긴 뒤 상품설명서를 읽는다. 그다음 가입 직전 실제 적용금리를 다시 확인한다. 이 순서를 지키면 높은 광고금리를 보고 가입했다가 우대조건을 놓치거나 보호 한도를 넘기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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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6년 7월 정기예금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순위는 수시로 바뀝니다. 금융상품 한눈에와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서 12개월 등 같은 만기를 선택하고 기본금리순으로 조회한 뒤 가입 직전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최고금리와 기본금리 중 무엇을 비교해야 하나요?
우대조건을 확실히 충족할 수 없다면 기본금리로 비교해야 합니다. 최고금리는 급여이체와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금보호 한도 1억 원은 원금만 해당하나요?
아닙니다. 같은 금융회사의 보호 대상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기준으로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지점이 달라도 같은 회사라면 합산됩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금리도 바로 오르나요?
반드시 같은 날 같은 폭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금융회사의 자금 수요와 만기 구조에 따라 반영 시점과 폭이 다르므로 실제 상품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짧은 예금만 드는 것이 좋은가요?
금리 방향을 확신하기보다 자금을 사용할 시점에 맞춰 3개월, 6개월, 12개월처럼 만기를 나누면 재가입 시점과 중도해지 위험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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