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3년 전망, 마이크론·샌디스크 비교
세 종목의 3년 전망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 샌디스크의 핵심 제품군을 보여 주는 데이터센터 구성. 웨스턴디지털의 3년 전망은 AI 데이터센터용 HDD 수요가 얼마나 오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HBM과 DRAM 중심의 AI 메모리, 샌디스크는 NAND와 데이터센터 플래시가 핵심입니다. 같은 저장장치 업종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서로 다른 수요와 이익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실적은 세 기업 모두 강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은 2026 회계연도 매출 129억 달러, 샌디스크는 2026 회계연도 매출 202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38억6,000만 달러를 올렸습니다. 다만 이 숫자를 그대로 3년 성장률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메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