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039490코스피

322,000원

-9,000원-2.72%

키움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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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핵심 정보

키움증권은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투자자문, 채권·펀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장 금융투자회사입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온라인 브로커리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익 구조는 위탁매매 수수료, 금융상품 판매, 자산관리 수익, 채권·운용 수익으로 나뉩니다.

오늘 시세

전일 종가
331,000원등락 비교 기준
시가
326,500원-4,500원-1.36%
고가
329,000원-2,000원-0.60%
저가
310,500원-20,500원-6.19%

거래·범위

거래량
61,839
거래대금
199억 원
시가총액
8.4조 원
52주 최고
517,000원
52주 최저
190,500원

기업 지표

배당수익률
3.6%
ROE
21.5%
매출 성장률
177.2%
순이익률
7%
부채비율
514.8%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키움증권 주가는 322,000원이며, 전일보다 2.7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560,867원로 현재가 대비 +74.2%입니다.
  • 키움증권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40%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177.2%, 순이익률 7%, ROE 21.5%입니다.
  • 애널리스트 15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560,867원이며 현재가 대비 +74.2%입니다.

키움증권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322,000-2.72%326,500329,000310,50061,839
331,000+7.47%322,000336,000321,00089,413
308,000-4.79%327,000328,000304,000129,226
323,500-3.72%338,500357,500318,50096,607
336,000+6.67%324,000347,500319,500100,429

키움증권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연도매출순이익순이익률
20252.4조 원1.1조 원45.9%
20241.6조 원8,151억 원50.8%
20239,202억 원3,384억 원36.8%
20221.3조 원5,073억 원40.0%

키움증권 최신 뉴스

키움증권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키움증권(Kiwoom Securities, 039490): 개인투자자 중심의 온라인 브로커리지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상장 금융투자회사. 주식 중개부터 자산관리·투자자문·채권·펀드까지 폭넓은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념 교정 흔히 증권사를 "주가가 오르면 같이 오르는 회사"로 단순하게 본다. 실제로 증권사 실적을 움직이는 건 주가 방향 자체가 아니라 거래대금(사람들이 얼마나 활발히 사고파나)과 시장 회전율이다. 시장이 횡보해도 거래가 활발하면 수수료 수익이 늘고, 반대로 상승장이어도 거래가 잠잠하면 브로커리지 수익은 줄어든다. 그래서 "증시가 좋으면 증권주"라는 통념은 절반만 맞다.


1.개요

키움증권은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주식 중개, 자산관리, 투자자문, 채권·펀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장 증권사다. 국내에서는 특히 개인투자자 친화적인 온라인 브로커리지로 잘 알려져 있다. 증권업은 거래대금·시장 변동성·금리 환경·투자심리에 따라 실적 민감도가 큰 대표적 경기 연동 업종이라, 증권사 전반의 사이클 안에서 회사를 봐야 한다. 대형 장기 성장주라기보다, 시장 분위기에 따라 실적과 평가가 함께 출렁이는 업종 성격이 강하다. 다만 키움은 개인 거래 점유율이 높다는 구조적 강점 덕분에, 개인 거래가 폭발하는 국면에서 업종 평균보다 더 크게 수혜를 받는 종목으로 분류된다.

2.연혁·역사

키움증권의 정체성을 이해하려면 "온라인"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해야 한다. 2000년 전후,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기에 키움증권은 오프라인 지점망 없이 온라인 거래에 특화한 증권사로 출범했다. 당시 대형 증권사들이 여전히 지점 창구와 영업직원 중심으로 굴러갈 때, 키움은 "지점을 짓지 않는다"는 역발상으로 비용 구조를 확 낮췄다. 지점 임대료와 대규모 영업 인력이 없으니, 그 절감분을 낮은 수수료로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가장 싼 수수료"는 키움이 개인투자자를 빨아들인 첫 번째 무기였다.

2000년대를 거치며 한국에서 개인투자자(이른바 "개미")의 직접 주식투자 문화가 확산됐고, 키움은 이 흐름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직관적인 홈트레이딩 시스템(HTS)과 이후 등장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앞세워, 스스로 종목을 고르고 직접 매매하는 개인 거래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증권사 영업점에 전화해서 주문을 넣던 시대"에서 "내 손으로 화면을 보며 직접 사고파는 시대"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키움은 가장 앞에 서 있었다.

그 결과 키움은 국내 주식 위탁매매 시장에서 개인 거래 점유율 1위 그룹에 오래 자리했다. 코로나19 이후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으로 개인투자자가 대거 시장에 유입됐을 때, 키움의 신규 계좌와 거래대금은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 시기 키움은 "개미의 증권사"라는 별칭을 굳혔다. 이후에는 브로커리지 한 축에만 기대지 않으려, 자산관리·채권·해외주식·펀드 같은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더 나아가 종합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외연을 키우는 방향을 걸어왔다.

Kiwoom App Redesign : 키움증권 영웅문 S 앱 리디자인 on Behance

3.사업 구조 / 작동 방식 — 수익의 네 갈래

키움증권의 기본 수익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금융상품 판매, 자산관리 관련 수익, 채권·운용 관련 수익으로 나뉜다. 이 중 브로커리지는 개인투자자의 거래가 활발할수록 늘어나는, 시장 분위기에 가장 민감한 수익원이다. 사람들이 주식을 한 번 사고팔 때마다 떼는 수수료가 모여 매출이 되므로, 거래대금이 폭증하면 수익도 함께 폭증한다. 실제로 국내 증권사 전반의 실적이 한 분기에 크게 뛴 배경에는 개인 거래 급증과 거래대금 증가가 있었다. 이 흐름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금융상품 판매와 자산관리는 고객 자산을 묶어두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만든다. 한 번 고객의 자산이 회사 계좌에 쌓이면, 그 잔고를 기반으로 한 수수료가 꾸준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채권·운용 부문은 회사 자기자본을 활용한 투자라 금리와 시장 상황에 따라 평가손익이 크게 출렁인다. 즉 한 회사 안에 변동성 큰 수익원과 안정적 수익원이 섞여 있어, 어느 쪽 비중이 커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결정한다. 키움은 거래가 살아 있을 때 브로커리지로 큰돈을 벌지만, 거래가 식는 국면에서도 버틸 수 있도록 안정적 수익원의 비중을 늘리는 게 장기 과제다.

A Catfish Appears in the Retirement Pension Industry"… Retail Powerhouse Kiwoom Securities

4.핵심 사건·전환점

키움의 주가와 실적을 움직이는 결정적 변수는 거래대금이다. 증시가 특정 대형주 중심으로 쏠리며 거래대금이 급증하면, 증권 업종 전반에 "위탁매매 이익이 늘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증권주가 함께 들썩인다. 거래대금 급증이 실제 실적으로 확인된 분기에는 증권사 전체 순이익이 크게 뛰었고, 키움처럼 개인 거래 비중이 큰 회사일수록 그 탄력을 더 크게 받았다. 이 흐름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두 번째 전환점은 사업 다변화 시도다. 키움은 브로커리지 한 축에만 기대는 구조를 넘어서기 위해 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적으로 거대한 퇴직연금 시장을 겨냥해, 온라인 플랫폼과 "첫해 수수료 0원", 외화상품 도입을 앞세워 진입을 선언했고, 장기 점유율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거래가 잠잠한 시기에도 고객 자산을 묶어둘 "안정적 잔고"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한편 계열 운용사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같은 새 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거래량을 자극할 상품 라인업도 넓혔다.

세 번째는 외부 평판과 리서치 역량이다. 키움은 거래소의 밸류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고, 채권 판매 같은 상품 영업도 병행했다. 또한 키움의 리서치센터가 특정 종목의 목표주가를 크게 올리면 그 자체가 시장 뉴스가 되기도 한다. 브로커리지뿐 아니라 리서치 영향력도 회사의 무형 자산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Kiwoom Securities to Launch Retirement Pension Business in June - Seoul Economic Daily

5.경쟁 구도·해자

키움증권의 강점은 개인투자자 친화적 플랫폼과 온라인 거래 기반에서 자주 거론된다. 오랜 기간 쌓인 개인 고객 기반과 거래 편의성은 한 번 확보하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자산이다. 수많은 개인이 키움의 HTS·MTS 화면에 익숙해져 있고, 이 "손에 익은 환경"을 떠나 다른 증권사로 옮기는 데는 심리적 비용이 든다. 여기에 지점 없는 저비용 구조가 더해져, 키움은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신규 고객을 계속 빨아들일 수 있었다.

다만 이 해자는 영원하지 않다. 수수료 무료 경쟁이 심해지면 브로커리지만으로는 성장 여력이 제한되고, 경쟁사도 비슷한 온라인 플랫폼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 실제로 대형 경쟁사들은 개인 고객의 금융상품 잔고를 빠르게 키우며 자산관리 영역에서 맞붙고 있다. 미래에셋·한국투자 같은 대형사들은 해외 사업과 자기자본 투자에서도 두꺼운 체력을 보여준다. 그래서 증권사의 진짜 경쟁력은 "누가 수수료를 더 싸게 받나"에서 "누가 고객 자산을 더 많이 묶어두고, 해외주식·ETF·연금 같은 고마진 상품으로 수익을 다변화하나"로 이동하고 있다.

6.시장에서의 위치 — 업종 사이클 안에서

증권업은 본질적으로 시장 거래대금과 금리, 자본시장 분위기에 묶여 있다. 활황장에서는 개인 거래가 폭발해 브로커리지 수익이 급증하지만, 침체기에는 거래가 위축돼 실적이 빠르게 꺾인다. 키움증권은 개인 거래 비중이 높은 만큼 이런 사이클에 더 민감하게 노출된다. 증시가 대형주 중심으로 쏠려 거래대금이 한쪽에 몰리는 국면에서도, 거래대금 자체가 늘어나면 증권주 반등의 명분이 된다. 따라서 회사를 평가할 때는 절대 실적보다, 같은 업황에서 경쟁사 대비 어떤 위치에 있는지, 거래대금 변동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반응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7.투자자가 볼 포인트

키움증권을 볼 때는 브로커리지 점유율, 고객 자산의 확대 여부, 해외주식·ETF·연금 등 상품 다변화, 그리고 금리와 시장 회전율을 함께 봐야 한다. 수수료 경쟁이 심해질수록 거래 수익만으로는 성장 여력이 제한되므로, 자산관리와 상품 비중 확대가 중장기 변수로 작용한다. 퇴직연금 같은 신사업이 실제 잔고로 쌓이는지, 외화·해외 상품이 의미 있는 수익원이 되는지가 "개미 증권사"를 넘어서는 시험대다. 또한 증권사는 자기자본을 활용한 운용·투자(IB·트레이딩) 손익이 분기마다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일회성 요인과 구조적 실적을 구분해서 읽는 눈이 필요하다. 거래대금이 폭발한 분기의 호실적이 "실력"인지 "장세 덕"인지 가려보는 게 핵심이다. 이 주제들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8.브로커리지 수익 vs 자산관리 수익 — 구조 비교

구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자산관리·상품
수익 원천 거래 수수료 자산 잔고·상품 판매
변동성 거래대금에 민감, 큼 상대적으로 안정
경쟁 양상 수수료 인하 경쟁 치열 상품·서비스 차별화
성장 성격 시장 사이클 연동 고객 자산 축적 누적형
키움의 강점 개인 거래 점유율 높음 후발, 확대 추진 단계

9.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증권사 · 브로커리지 · ETF · 금리 · 자산관리 · 퇴직연금 · 개인투자자 · 상장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키움증권 자주 묻는 질문

키움증권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키움증권 주가는 322,000원이며, 전일보다 2.7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560,867원로 현재가 대비 +74.2%입니다.

키움증권은 어떤 회사인가요?

키움증권은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투자자문, 채권·펀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장 금융투자회사입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온라인 브로커리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익 구조는 위탁매매 수수료, 금융상품 판매, 자산관리 수익, 채권·운용 수익으로 나뉩니다.

키움증권 주가는 어떤 요인에 민감한가요?

증권업 특성상 거래대금, 시장 변동성, 금리 환경, 투자심리에 따라 실적 민감도가 큰 편입니다. 대형 장기 성장주라기보다 시장 거래대금과 금리, 자본시장 분위기에 따라 실적과 평가가 함께 움직이는 업종 성격이 강합니다.

키움증권에 투자할 때 봐야 할 포인트는?

브로커리지 점유율, 고객 자산의 확대 여부, 해외주식·ETF·연금 등 상품 다변화, 그리고 금리와 시장 회전율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수료 경쟁이 심해질수록 거래 수익만으로는 성장 여력이 제한될 수 있어, 자산관리와 상품 비중 확대가 중장기 변수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