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플랫폼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로, 페이스북을 출발점으로 세계 최대급 소셜 미디어·디지털 광고 기업을 키운 미국의 기업가다. 메타버스와 생성형 AI 경쟁의 한복판에 있는 인물로, 플랫폼 전략과 빅테크 지형을 함께 상징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창업해 메타 플랫폼스의 CEO가 된 미국의 기업가이자 프로그래머다. 소셜 미디어의 대중화, 모바일 광고 성장, 그리고 최근의 VR·AR·AI 경쟁까지 현대 인터넷 산업의 흐름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힌다.
저커버그는 하버드 재학 중이던 2004년 페이스북을 공동창업했다. 대학 네트워크 서비스로 출발한 페이스북은 빠르게 확장되며 전 세계 최대급 SNS로 성장했고, 이후 인스타그램·왓츠앱 등을 품으면서 메타의 핵심 플랫폼군이 됐다.
페이스북은 2021년 사명을 메타 플랫폼스로 바꿨다. 현재 메타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대형 기술주로, 핵심 수익원은 여전히 소셜 미디어 기반 광고이며, 동시에 VR·AR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성형 AI 인프라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1]
저커버그의 경영 방향은 메타의 주가와 함께 미국 빅테크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는 편이다. 특히 광고 시장 사이클, 개인정보 규제, 플랫폼 경쟁, AI 투자 규모가 메타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변수로 자주 거론된다.
최근에는 메타의 AI 투자 확대와 플랫폼 효율화가 주요 화두다. 또 2025년 7월에는 메타가 한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선정돼 일부 매장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보도가 나와, 국내 소비자 접점에서도 화제가 됐다.[2] 저커버그 개인으로는 2023년 5월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3]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저커버그를 단순한 창업자보다 메타의 전략과 실행력을 상징하는 인물로 보는 편이 맞다. 페이스북 이후의 메타는 광고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사업 투자의 균형이 핵심인데, 저커버그의 의사결정은 이 균형을 어느 쪽으로 기울일지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메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나스닥100 S&P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