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5% 하락, 환율 1507.8원 마감
19일 코스피는 3.25% 내리고 코스닥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7.8원으로 올랐고,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영업이익은 78% 증가했습니다.

19일 국내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7271.6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3.25% 내렸습니다.
코스닥도 마감 기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084.36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등락률은 2.41% 하락입니다.
코스닥은 장 초반에는 소폭 상승 출발했습니다. 개장 지수는 1111.36이었습니다. 출발 등락률은 0.02% 상승이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7.8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7.5원 올랐습니다.
시장 지수와 환율은 같은 날 함께 집계됐습니다.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른 상태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의 1분기 실적 집계도 나왔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습니다. 집계 대상은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흑자를 낸 회사도 다수였습니다. 흑자 기업 비중은 10곳 중 6곳으로 제시됐습니다. 실적 자료는 이날 공개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장은 지수 하락과 환율 상승이 겹친 날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원화 자산을 사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코스닥 기업의 이익 집계는 개선된 모습입니다. 지수 하락은 실적보다 단기 매도 흐름과 위험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더 크게 반영된 장으로 해석됩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의 대표 지수입니다. 코스닥은 성장주와 중소형주 비중이 큰 시장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가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영업이익은 회사가 본업으로 번 돈에서 주요 비용을 뺀 값입니다.
향후 일정
코스피·코스닥 출발 가격 확인
전날 마감 하락이 다음 날 첫 가격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원·달러 환율 1500원대 유지 여부
환율이 계속 높으면 외국인 매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익 증가 지속 여부
지수가 내려도 이익이 유지되면 낙폭이 큰 종목을 다시 고를 근거가 생깁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환율 상승이 하루 변동에 그치면 외국인 매도 압박은 빨리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영업이익 증가가 일부 업종에 몰렸다면 지수 전체의 체력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다음 거래일에 반대 매매나 손절 물량이 나오면 코스닥 낙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코스피 대형주가 먼저 반등하면 코스닥보다 코스피 쪽 회복이 빠를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내 보유 종목이 코스피형인지 코스닥형인지 나누고, 이날 지수 하락률보다 더 많이 빠졌는지 확인합니다.
- 2원·달러 환율이 다음 거래일에도 1500원 위에서 마감하는지 확인합니다.
- 3코스닥 종목은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여부를 공시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 코스피
-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큰 기업 중심의 대표 주가지수입니다.
- 코스닥
- 성장주와 중소형 기업이 많이 모인 한국 주식시장 지수입니다.
- 원·달러 환율
-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가격입니다.
- 영업이익
- 회사가 본업으로 벌어들인 돈에서 주요 비용을 뺀 이익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코스닥150, 원·달러 환율, 국내 반도체·바이오 성장주 흐름을 함께 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