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아침 7시 프리마켓 개장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9월 14일 시행
한국거래소가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을 당초 9월 14일에서 2026년 말로 연기했습니다. 다만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2026년 9월 14일에 시행됩니다.

한국거래소가 아침 7시 시작하는 프리마켓 개장을 당초 예정된 9월 14일에서 2026년 말로 연기했습니다. 이 결정은 거래 시간 확대 일정이 늦춰졌다는 점에서 투자자 거래 계획에 영향을 줍니다.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2026년 9월 14일에 시행합니다. 애프터마켓 시행 일정은 바뀌지 않았다고 한국거래소가 알렸습니다.
이번 일정 조정은 2026년 6월 19일 열린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합의한 결과입니다. 간담회에서 프리마켓 시점을 늦추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해졌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정규장 전후로 거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프리마켓 도입을 추진해왔습니다. 프리마켓은 정규장 시작 전인 오전 7시에 거래를 시작하는 시간대입니다.
결정 내용은 프리마켓의 시행 시점을 연기한 것과 애프터마켓 시행 일정을 유지한 두 축으로 요약됩니다. 연기 이유와 관련해 간담회에서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보도에 공통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발표일은 2026년 6월 19일입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세부 일정과 준비 상황을 시장에 알릴 것으로 보도에 나와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프리마켓 연기는 거래 시간 확대의 출발점이 늦춰졌다는 뜻입니다. 증권사 사장단 합의가 배경으로 나오기 때문에 업계 준비와 조율이 일정 연기의 핵심 요인으로 보입니다. 애프터마켓만 예정대로 시행되는 만큼 9월 14일에는 정규장 종료 후 거래 환경 변화가 먼저 나타납니다. 프리마켓은 내년 말 시행으로 미뤄져 아침 시간대 거래 변화는 더 늦게 현실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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