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방산5월 24일

미 해군 조선계획에 K-방산 진출 가속, 함정 75척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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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조선 계획'을 발표하며 한국 방산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미 해군은 향후 5년간 전투 전력함 75척 확보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미 해군 조선계획에 K-방산 진출 가속, 함정 75척 수요

미 해군이 함정 건조 역량 강화를 위한 '조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동맹국과의 협력을 공식화하는 내용입니다. 미 해군은 부족한 함정 조달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 역량 활용 방안을 검토합니다.

계획에는 향후 5년간 전투 전력함 75척을 확보하겠다는 목표가 포함됐습니다. 이 숫자는 미 해군이 단기간에 전력 보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구체적 배치 일정은 별도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계획 안에는 비민감 모듈인 수상 전투함 선체 블록이나 보조함 전체를 해외에서 건조하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미 의회에서는 미국 내 건조 선박에만 항구 운항 권한을 주는 규정의 예외 조항 신설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관련 법안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보조함 18척과 무인수상정 47척을 확보하겠다는 항목도 포함됐습니다. 이 배정은 전투함 외 보조 전력과 무인체계도 함께 늘린다는 뜻입니다. 세부 사양과 발주 시점은 추가 발표를 통해 확정됩니다.

국내 방산업계는 현지 조선소 인수와 현지 법인 설립 등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을 빠르게 확충하고 있습니다. 지상 무기체계와 유도무기 분야에서도 생산 시설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조선 계획 발표로 인해 향후 수출 계약과 현지 동시 생산 관련 공시가 잇따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계약 발표 시 국내 조선업체와 방산업체의 사업 내용 공개가 예상됩니다. 투자자는 해당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 해군의 조선 계획 발표는 한국 방산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해외에서 건조 가능한 비민감 모듈과 의회 차원의 규정 예외 논의는 한국 기업의 현지 참여 기회를 만듭니다. 단, 법제도 변경과 개별 발주 일정이 관건입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한국조선해양 · 현지 조선소 인수와 해외 건조 참여 가능성이 있는 대형 조선업체입니다.
대우조선해양 · 군수 선박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보조함이나 선체 블록 수주 후보로 거론됩니다.
수혜주
한화시스템 · 지상 무기체계와 통신·전자체계 공급을 통해 수주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스크 노출
중소 방산업체 · 미 현지 생산을 위한 투자 부담과 공급망 재구성이 필요한 업체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존스법은 미국 내에서 건조된 선박만 미국 항구를 오가게 하는 규정입니다. 예외 조항이 신설되면 해외 건조 선박의 미 내 운항이 허용될 수 있습니다. 비민감 모듈은 핵심 군사 기술이 아닌 선체 등으로 해외 건조가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미 의회의 존스법 예외 도입이 불발되어 해외 건조 물량이 제한되는 경우
  • ·미 해군의 발주 일정 지연으로 실제 수주가 연기되는 경우
  • ·현지 생산을 위한 인수·설비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커지는 경우

체크리스트

  • 1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 설립 또는 조선소 인수 공시를 확인합니다.
  • 2미 의회 관련 법안(존스법 예외) 논의 진행 상황을 점검합니다.
  • 3미 해군의 개별 발주(전투함·보조함·무인정) 공고와 계약 조건을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존스법
미국에서 만든 선박만 자국 항구를 오갈 수 있도록 하는 규정입니다.
비민감 모듈
핵심 군사 기술이 아닌 선체 블록 등 해외에서 생산해도 되는 부품입니다.

관련 분석

조선과 방산 섹터의 개별 종목 공시를 모아 보면 수주 가능성과 현지 생산 능력 확보 정도를 더 자세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분석을 함께 확인합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산업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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