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거래대금 비중 30% 돌파·KRX 7시 개장 연기
ETF 거래대금 비중이 30%를 넘기며 하루 약 34조원이 오갔습니다. 신한운용의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고, 한국거래소는 오전 7시 프리마켓 도입을 2026년 말로 연기했습니다.

ETF가 장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섰습니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34조원이 오갔고, 개인과 기관의 거래 패턴 변화가 직간접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월 단위 분배를 내세운 일부 ETF가 올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정 상품은 올해 수익률이 99%를 넘겼고, 월분배를 원하는 투자자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신한운용의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상품은 반도체 테마 ETF 가운데 3위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반도체 업황 호조 영향으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대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 상승은 6월 18일 장 전 거래에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7시로 계획했던 프리마켓 개장을 내년 말로 연기한다고 6월 19일 발표했습니다. 연기 이유와 구체적 시행 일정은 앞으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ETF 거래 비중 확대와 프리마켓 도입 연기가 당분간 거래 시간과 유동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ETF 거래대금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긴 것은 시장 유동성이 ETF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징후입니다. 특정 섹터 ETF의 자금 유입과 고수익 사례가 개인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거래소의 프리마켓 도입 연기는 거래 시간 확대 기대를 미루는 결과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6월 18일 프리마켓에서 4%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동일한 기간 프리마켓에서 4%대 상승을 보였습니다.
신한운용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7조원을 넘어 반도체 ETF 중 3위 규모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