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개인투자용 국채 1,600억원 발행 계획 공개
재정경제부는 7월 개인투자용 국채 1,600억원을 발행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3년물(이표·복리), 5년·10년·20년물이 포함되며 청약은 2026년 7월 8일부터 14일까지다.

재정경제부는 7월 개인투자용 국채 1,600억원을 발행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개인 투자자가 직접 청약할 수 있는 물량입니다.
3년물은 이표채 30억원과 복리채 70억원으로 공급됩니다.
5년물은 600억원, 10년물은 700억원이 발행됩니다.
20년물은 200억원 규모로 나온다고 발표했습니다.
청약 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14일까지입니다. 청약은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매대행기관을 통해 가능합니다.
표면금리는 6월에 발행된 동일 만기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3년물은 4.000%, 5년물은 4.045%로 결정됐습니다.
10년물은 4.115%로, 20년물은 4.300%로 정해졌습니다.
가산금리는 5년물에 대해 0.05%포인트를 부여합니다.
10년물 가산금리는 0.6%포인트, 20년물은 0.65%포인트로 책정됐고, 3년물에는 가산금리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발행과 배정 관련해서는 청약 금액이 월별 발행 한도 이내이면 전액 배정됩니다. 청약 규모가 발행 한도를 초과할 경우 300만원까지 우선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을 청약액 비례 방식으로 배정합니다. 판매대행기관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입니다. 개인투자자는 7월 중 2024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중도환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발행은 개인 투자자에게 만기별 선택권을 주면서도 장기물(20년)에 상대적으로 큰 공급을 내놓는 구조입니다. 표면금리와 가산금리 배치는 중장기 금리 수준을 반영해 장기물의 수익 매력을 끌어올리는 형태입니다. 청약 배정 방식과 판매 채널은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운영입니다.
관련 종목
미래에셋증권
판매대행기관으로 영업점·웹·모바일을 통해 청약을 대행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이 직접 청약할 수 있는 국채 상품입니다. 이표채는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고 만기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이고, 복리채는 이자를 만기까지 붙여서 지급합니다. 가산금리는 기준 낙찰금리에 더해지는 추가 이자율입니다.
향후 일정
청약 시작
개인 투자자가 판매대행기관을 통해 청약을 시작합니다
청약 종료
청약 마감일로 배정 결과는 종료 다음 영업일에 안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