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총자산 500조 돌파, TIGER·KODEX 대형 상품 잇따라 자금 유입
국내 상장 ETF 총자산이 500조 원을 처음 넘었습니다. 미래에셋의 TIGER 미국S&P500 ETF가 역대 최단기간에 20조 원을 돌파했고,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리모델링 이후 순자산 5조 원을 넘었습니다. 증권사들은 계좌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장 ETF 총자산이 5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7월 초 집계에서 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500조 원대에 진입했다고 보고됐습니다.
미래에셋의 TIGER 미국S&P500 ETF는 역대 최단 기간에 순자산 20조 원을 넘었습니다. 해당 집계는 7월 2일 기준입니다.
KODEX의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리모델링 이후 순자산 5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운용사는 리모델링 효과로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미래에셋의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은 상반기 수익률 121%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성과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운용사별로는 삼성자산운용이 자산 규모에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신한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의 자산 규모가 증가했다고 집계됐습니다.
증권사들은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iM증권은 절세계좌와 퇴직연금 대상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한은 'SOL LINK계좌' 가입자에게 매주 테슬라 차량을 한 대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한편 여러 기사에는 리모델링 사례와 판매 프로모션, 상반기 성과 집계가 동시에 보도됐습니다. 관련 집계와 각사 발표는 7월 초에 집중해서 나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ETF 시장 규모가 500조 원을 넘긴 것은 자금이 상장지수상품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대형 패시브 상품인 TIGER 미국S&P500이 빠른 속도로 20조 원을 채운 점과 KODEX의 리모델링 성공 사례는 상품 설계와 마케팅이 자금 유입에 직접 연결된다는 신호입니다. 운용사 경쟁과 증권사 프로모션이 단기 유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금 흐름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분기별 집계와 이벤트 조건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미래에셋자산운용
역대 최단 기간에 순자산 20조 원을 기록한 상품입니다.
한국투자자산운용(KODEX)
리모델링 후 순자산 5조 원을 돌파하며 자금 유입을 받았습니다.
삼성자산운용
운용사별 자산 규모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