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장애인 표준사업장 '터'에 7.5% 지분 투자
현대위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MOU를 맺고 주식회사 터에 7.5% 지분을 투자합니다. 주식회사 터는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하고 최종 40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대위아는 지난 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위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 터에 7.5%의 지분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투자 지분과 별도의 운영 지원비는 장애인 고용 사업 운영에 사용됩니다. 회사는 8월 예정된 채용 준비에 맞춰 투자와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터는 문화예술과 체육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경제 활동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미술과 음악 교육, 스포츠 훈련 및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주식회사 터는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후 규모를 40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총괄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역 유관기관,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방식입니다. 현대위아는 지분 투자와 운영비 지원으로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직접 참여합니다.
현대위아는 구체적 투자 금액과 지원비 세부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현대위아의 지분 투자는 단순 기부 성격을 넘어 표준사업장 운영에 직접 관여하는 방식입니다. 7.5% 지분과 운영 지원비가 결합되면 사업 초기 운영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관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 고용 확대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결합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현대위아
주식회사 터에 7.5% 지분을 투자해 표준사업장 운영에 직접 참여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장입니다. 경남형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가 총괄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로, 지역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고용을 확대합니다. 주식회사 터는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결합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키우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향후 일정
주식회사 터 채용 개시(예정)
8월 채용을 앞두고 투자 및 운영 지원이 집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구체적 투자 금액과 운영비 명세가 공개되지 않아 초기 자금 운용에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 ·채용 목표(2027년 200명)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사업 확장(400명)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