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내집연금' 출시 1년, 누적 가입액 3,300억 원 돌파
하나금융그룹은 7월 8일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가입액이 3,300억 원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입자는 260여 명으로 집계됐고, 회사는 이날 명동사옥에서 기념행사를 열어 상품 구조와 모집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7월 8일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가입액이 3,3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 수치가 고령층 대상 사업 확대의 초기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품은 민간 주택연금 형태로, 지난해 5월 출시됐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누적 가입자는 26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나금융은 7월 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출시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서 회사는 가입액·가입자 수 현황과 함께 상품의 기본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회사 발표에는 상담·모집 채널 확대 계획과 고객 대상 설명회 일정 등이 포함됐습니다. 상품 설명서에는 계약 조건과 수수료 구조, 지급 방식 등이 명시돼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회사 측은 고령층의 소득 보완 수요를 상품 출시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누적 실적은 회사가 집계한 내부 수치입니다.
향후 관련 공시는 회사의 정기 보고와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날 발표 내용은 회사 측 설명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발표는 하나금융이 고령층 대상 자산·소득 관리 상품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누적 가입액 3,300억 원과 260여 명 가입은 초기사업 확장 단계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향후 모집 채널 확대와 계약 조건 공개가 이어지면 가입 속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하나금융그룹
상품을 출시한 주체로 소매 채널을 통한 수수료 수익과 고객 기반 확대 효과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하나은행
그룹 내 은행 창구와 온라인 채널이 모집 창구 역할을 하면서 실적·고객 유입 측면에서 수혜가 예상됩니다.
부동산 시장
주택연금은 담보인 주택 가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주택가격 하락은 상품 매력과 지급 안정성에 부담이 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상품입니다. 민간 주택연금은 공적 제도와 달리 금융회사가 설계·판매합니다. 고령층의 현금 흐름을 보완하기 위한 선택지로 활용됩니다.
향후 일정
출시 1주년 기념행사
가입액·가입자 수와 향후 모집 계획을 회사가 공개한 날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 발표를 기준으로 실적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가입 확대가 기대만큼 빠르게 이뤄지지 않아 누적 가입액 증가가 둔화될 가능성
- ·주택가격 하락 등 담보 가치 변동이 상품 수익성과 지급 안정성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
- ·금리 변동으로 인한 상품 설계 변경 또는 수익성 저하 가능성
체크리스트
- 1하나금융지주(086790) 분기 공시에서 소매 채널 수익과 관련 상품 항목을 확인합니다.
- 2상품 설명서로 수수료 구조와 지급 방식, 중도 해지 조건을 직접 확인합니다.
- 3주택가격 지표(한국감정원 등)와 지역별 시세 변동을 분기별로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주택연금
- 집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또는 일시로 돈을 받는 금융 상품입니다.
- 누적 가입액
- 상품 출시 이후 지금까지 고객이 맡긴 총 금액을 합한 금액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하나금융지주 사업보고서와 은행업 섹터 리포트를 통해 소매 채널 수익 구조 변화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