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 나오리스 브리지로 디지털자산 보안 사업화 추진
엑스큐어는 2026년 6월 18일 나오리스 브리지 공식 오픈을 계기로 합작법인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국내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KISTI는 인도네시아에 고성능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했고, KB국민은행은 외환 제재 필터링 인프라를 재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엑스큐어는 2026년 6월 18일 나오리스 브리지 공식 오픈을 계기로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오리스 브리지는 나오리스 토큰(NAORIS)을 이더리움과 BNB 스마트체인 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인프라다.
엑스큐어는 브리지 출시로 나오리스 생태계가 이더리움과 BNB 스마트체인을 아우르는 멀티체인 환경으로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갑, 커스터디, 크로스체인, 노드, 스마트컨트랙트 검증 등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오리스코리아는 합작법인 형태로 국내 잠재 고객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고 6월 18일 공시했다. 회사는 구체적 파트너십과 서비스 범위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026년 6월 18일 인도네시아에 고성능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KISTI는 이번 사업을 아세안 협력의 발판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6년 6월 18일 외환 제재 필터링 인프라를 재구축한다고 공시했다. 은행은 재구축을 통해 제재 관련 필터링 체계를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세 건의 발표는 모두 6월 18일 공개됐다. 각 발표는 디지털 인프라, 국제 협력, 규제 대응과 연결된 내용이다.
불스토리의 해석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6월 18일에 나온 발표들은 인프라 확충과 규제 대응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엑스큐어는 나오리스 브리지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관련 보안·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KISTI의 인도네시아 HPC 구축은 지역 협력과 계산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KB국민은행의 인프라 재구축은 제재 대응 체계 정비라는 운영 리스크 축소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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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리스 브리지 공식 오픈을 계기로 합작법인 나오리스코리아 통해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026년 6월 18일 밝혔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나오리스 브리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토큰을 옮길 수 있게 하는 크로스체인 기술입니다. 멀티체인은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동시에 활용하는 환경을 뜻합니다. 커스터디는 암호화폐를 대신 보관·관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고성능컴퓨팅(HPC)은 대규모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서버 인프라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나오리스 브리지의 실제 거래량과 서비스 채택이 저조하면 사업화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국내 규제나 신고 요건으로 인해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 확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KB국민은행의 인프라 재구축이 예상보다 시간과 비용을 더 필요로 해 운영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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