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자산 10조원 이상 291곳, 2028년부터 온실가스 공시 의무화

정부가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상장사 291곳에 대해 2028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를 의무화했습니다. KB증권은 다음 날 임직원 대상 기후·ESG 특강을 열어 내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291곳, 2028년부터 온실가스 공시 의무화

정부는 2026년 7월 8일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해 2028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를 의무화하는 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상장사 291곳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시 항목에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관련 자료가 포함됩니다. 시행 시점은 2028년부터입니다.

이번 발표는 기업의 환경 관련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첫 단계로 소개됐습니다. 공시 방식과 세부 항목 등은 향후 추가 지침으로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기업은 공시를 위해 온실가스 측정과 내부 데이터 수집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금융사와 증권사도 관련 내부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2026년 7월 9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기후위기와 ESG 관련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직원 대상 교육 목적이며 공시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정부 발표와 금융권 교육은 별도 사안이지만 같은 흐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과 투자자는 공시 범위와 준비 일정, 내부 관리 체계 공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공시 의무화는 대형 상장사에 대한 환경 정보 투명성을 높입니다. 시행까지 시간이 있지만, 데이터 수집과 검증이 필요해 준비 비용과 내부 조직 변화가 뒤따릅니다. 금융권의 사내 교육 확대는 기업 수요에 맞춘 서비스와 자문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005930

삼성전자

자산 규모로 보면 적용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온실가스 데이터와 공시 체계 준비가 필요합니다.

005380

현대자동차

제조업 특성상 배출원과 공급망 데이터가 많아 공시 준비 범위가 넓습니다.

000660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정 관련 에너지 사용과 배출량 측정 체계 정비가 필요합니다.

수혜주

ESG 컨설팅·검증 업체

공시 준비와 검증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서비스 제공 업체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스크 노출

자산·공시 준비가 미흡한 중대형 기업

제출 지연이나 오류 발생 시 신뢰도 하락과 행정 대응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이번 방안은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회사가 직접 배출한 양과 외부 전력 사용에 따른 배출량 등을 수치화한 값입니다. 기업별로 배출 범위와 측정 방식이 달라 표준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향후 일정

2026-07-08

정부 발표

ESG 공시 의무화 방안이 공식 공개된 날짜입니다.

2028-01-01

의무 공시 시행(예정)

공시 의무 적용 개시 시점으로 안내된 연도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기업이 온실가스 측정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해 공시 지연 또는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
  • ·공시 항목과 측정 기준의 세부 지침이 늦어져 준비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
  • ·공시 비용 증가로 인해 단기 실적에 부담이 될 가능성

체크리스트

  • 12026년 하반기까지 온실가스 측정 체계 도입 여부와 책임 부서를 지정합니다
  • 2재무·공시팀과 환경 담당 부서의 데이터 흐름(계량→검증→보고) 프로세스를 문서화합니다
  • 3투자자는 공시 초안 공개 시점과 검증 절차, 제3자 검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연결자산
회사와 연결된 계열사 자산을 합한 금액을 말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기업 활동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총량을 뜻합니다.
Scope 1·2·3
Scope 1은 직접 배출, Scope 2는 외부 전력 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 Scope 3는 공급망 등 기타 간접 배출을 말합니다.

관련 분석

기업별 공시 준비 현황과 공시 비용 분석을 보면 구체적 영향과 준비 수준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종목별로 공시 체계 및 외부 검증 계획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국내언론·매일경제 증권·연합뉴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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