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5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LG는 5월 22일 보유 자사주 302만9581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 가치는 종가 기준 약 3500억원이고 회계상 장부가액은 주당 평균취득단가 8만2520원을 기준으로 약 2500억원입니다.

LG는 5월 22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합니다. 회사는 이를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한 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보유 중인 잔여 물량 전체에 대한 결정입니다. 공시는 이날 장 마감 후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 보통주의 1.96% 규모입니다. 회사는 소각 예정일을 오는 28일로 공시했습니다. 소각 절차와 완료 여부는 공시를 통해 추가로 안내됩니다.
소각 대상 자사주의 이날 종가 기준 가치는 약 3500억원 수준입니다. 이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된 금액입니다. 회사는 종가를 반영해 소각 대상 가치를 산정했습니다.
회계상 장부가액은 주당 평균취득단가 8만252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약 2500억원으로 공시됐습니다. 이 수치는 취득단가를 기준으로 한 회계상 금액입니다. 장부가액은 회계 처리 시점에 반영됩니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영구히 없애는 방식입니다. 소각을 하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고 그 결과 주당순이익(EPS, 주당 이익)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보유 자사주의 절반을 이미 소각한 바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소각은 회사가 남은 보유 자사주를 정리하는 조치입니다.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산출한 소각 가치와 회계상 장부가액 사이에 차이가 있어 회계적 비용 반영과 시장 평가가 다르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 주당 지표가 달라집니다. 투자자는 소각 완료와 장부 반영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영구히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조치입니다.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당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보유 자사주의 절반을 이미 소각한 데 이어 남은 물량까지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각은 보통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집행됩니다.
향후 일정
자사주 소각 예정일
소각 완료 여부와 소각 후 장부 반영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회계상 장부가액과 시장 가치 차이로 소각이 회사 실질 현금흐름 변화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소각 규모가 발행주식 대비 작을 경우 주가 변동 영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번 소각이 일회성 조치일 경우 지속적 주주환원 기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5월 28일 공시에서 소각 완료 공시와 소각 후 발행주식수 변경을 확인합니다.
- 2소각 후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장부가액 변화를 비교합니다.
- 3회계상 손익 반영 여부와 향후 배당정책 변경 공지를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자사주 소각
-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영구히 없애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조치입니다.
- 주당순이익(EPS)
- 한 주당 벌어들이는 이익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LG의 소각 전후 주당순이익과 장부가액 변화를 비교한 분석을 참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