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 LIG D&A·태광 등 목표가 일제히 상향
16일 증권사 리포트에서 LIG D&A, 태광, KH바텍, SK스퀘어, 현대백화점 등의 목표가가 상향됐다. 수주 기대, 배당 확대, 유통 호조, 로봇 밸류체인 성장 등이 상향 이유로 제시됐다.

16일 증권사 리포트에서 LIG D&A, 태광, KH바텍, SK스퀘어, 현대백화점 등의 목표가가 상향됐다. 보고서들은 수주 기대와 배당 확대, 유통 호조, 로봇 밸류체인 성장을 상향 이유로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LIG D&A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보고서는 미사일 수요 증가와 종전 이후의 수주 모멘텀이 수주 기회 확대 요인이라고 적었다.
현대차증권은 태광에 대한 목표가를 올렸다. 보고서는 중동 재건 수주 가능성을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KH바텍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로봇 밸류체인을 통한 성장 기대가 상향 근거로 적시됐다.
SK스퀘어 관련 보고서는 하이닉스의 배당 확대가 수혜 요인이라고 적으며 목표가를 올렸다. 구체적인 배당 규모는 보고서에 명시됐다.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목표가를 25만 원으로 상향했다. 보고서는 2분기 유통 업황 호조로 지누스 관련 영향이 상쇄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향은 방산·건설·로봇·지주·유통 등 업종을 걸쳐 나왔다. 관련 보고서는 16일 각 자산·기업에 대해 배포됐다.
불스토리의 해석
증권사들이 같은 시기에 목표가를 올린 점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가 보고서에 반영됐다는 신호입니다. 방산에서는 미사일 수요가, 건설·중동에서는 재건 수주 가능성이, 제조업에서는 로봇 밸류체인 수혜가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유통 쪽은 2분기 실적 흐름이 상향 요인으로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외형(수주·매출) 기대가 상향의 핵심입니다.
관련 종목
LIG D&A
키움증권이 미사일 수요 증가와 종전 이후 수주 모멘텀을 근거로 목표가를 상향했다.
태광
현대차증권이 중동 재건 수주 가능성을 이유로 목표가를 올렸다.
KH바텍
신한금융투자가 로봇 밸류체인 성장을 근거로 목표가를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