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인수에 1,000억 원 확보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 인수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았다고 7월 2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앞서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해 4,500억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7월 2일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 인수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는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공시에서 이번 자금으로 포설선 인수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설선은 해저케이블의 운송과 포설을 포함한 해상 시공 전반을 수행하는 장비입니다. 회사는 이번 인수가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로 연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올해 3월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해 4,5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확보한 사실도 함께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생산설비 확보와 시공 인프라 투자가 연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이번 금융은 포설선 인수 자금 마련 목적이며, 구체적 인수 일정과 금융 조건은 추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저케이블 사업은 운송·시공·생산 설비가 결합된 밸류체인 구조입니다. 대한전선은 공시를 통해 밸류체인 구축과 글로벌 수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국책금융으로 포설선 인수 자금을 확보한 것은 회사가 시공 역량을 직접 늘리려는 움직임입니다. 생산설비에 이어 시공 인프라까지 자금 지원이 이어지면서 해저케이블 사업의 밸류체인 구축이 가시화됩니다. 투자자는 수주 실적과 인수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대한전선
포설선 인수 자금 조달의 수혜주로, 해저케이블 사업 관련 공시가 주가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LS전선
해저케이블 생산·공급에 관여하는 국내 업체로, 수주 확대 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삼성중공업
해상 시공과 선박 연계 사업에서 협업 가능성이 있어 간접적 수혜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