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22일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참가자를 지원하던 업체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중기부는 아이디어 보호조치 지원과 2기 모집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22일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실은 창업 지원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건이라는 점에서 공지되었습니다.
중기부는 유출 경위에 대해 외부 공격이 아닌 참가자 지원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시스템이 침해되면서 합격자 명단과 일부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출 피해 규모는 1차 합격자 5,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체적 유출 항목과 범위에 대해서는 조사와 수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중기부는 합격자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조치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2기 모집 일정은 연기된다고 공지했습니다.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은 이번 정보유출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6월22일 진심 어린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중기부는 관련 피해 접수와 후속 조치를 관계 기관과 협의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출 사실이 처음 확인된 시점은 6월21일로, 참가자 지원 업체의 해킹 사실이 확인된 뒤 관련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중기부는 6월22일 공식적으로 경찰 수사 의뢰와 보호조치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사건은 정부 주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수집한 합격자 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사례입니다. 관리 주체와 지원 업체 간 보안 책임 관계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합격자 개인과 제출된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와 수사 결과가 중요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창업기업의 개인정보·아이디어 관리 체계가 실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으로, 참가 신청 시 개별 창업자와 팀의 개인정보와 사업 아이디어가 제출됩니다. 지원 과정에는 외부 전문업체가 운영 보조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어 해당 업체의 보안 점검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프로그램 신뢰도와 지원 대상자의 법적·영업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향후 일정
참가 지원 업체 해킹 사실 확인
유출 원인 규명에 필요한 초기 사실 확인
중기부의 경찰 수사 의뢰 및 아이디어 보호조치 발표
공식 수사 착수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행정 조치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경찰 수사 결과 해킹 경위가 추가로 확인되며 피해 범위가 확대되는 시나리오
- ·합격자 아이디어의 일부가 외부에 유포되어 사업화·지적재산권 분쟁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
- ·지원 업체 또는 운영 절차상의 책임 소재가 명확해지며 프로그램 운영 방식이 변경되는 시나리오
체크리스트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