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분기 순익 2조 근접 전망에 목표가 22만 원 상향
핵심 요약
하나증권은 12일 KB금융의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올리고 2분기 당기순익을 1.97조원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총주주환원율을 56%로 제시하고 홍콩 ELS 과징금 환입 기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하나증권은 12일 KB금융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사유로 2분기 실적 개선과 관련 이슈 해소를 들었습니다. 보고서는 같은 날 이 전망을 공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당기순익을 1.97조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보고서는 이 수치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지주사 설립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K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을 56%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홍콩 ELS 관련 과징금 환입 가능성을 환원율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환입이 실적에 반영될 경우 순익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보고서도 2분기 순익이 2조원 안팎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일부 보고서는 이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관련 보고서는 실적과 환입 여부를 주요 변수로 적었습니다.
NH증권은 하이트진로의 목표주가를 25,000원에서 2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보고서는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목표가 하향 근거로 관련 매출 감소를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하이트진로의 맥주 매출이 13% 감소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보고서는 배당수익률을 4.4%로 제시하며 이를 하방 지지선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보고서는 소주 매출은 비교적 선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하나증권의 보고서는 KB금융의 2분기 실적 기대와 ELS 관련 환입 가능성을 결합해 목표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총주주환원율을 높게 제시한 점은 배당과 자사주 환원 등 주주 환원 정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가정을 반영합니다. 하이트진로 관련 보고서는 2분기 실적 약화와 매출 감소를 근거로 목표가를 낮췄습니다. 금융사 실적 변수와 개별 소비재 실적 변수가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
KB금융
목표가 상향과 2분기 순익 전망이 직접적 영향입니다.
하이트진로
목표가 하향과 매출 감소 전망이 투자 리스크로 제시됐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총주주환원율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중 주주에게 환원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홍콩 ELS 과징금 환입은 과거에 충당금으로 반영했던 금액이 회수되거나 환입되는 경우를 뜻합니다. 금융지주의 분기 순익은 배당과 자사주 정책에 즉시 영향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