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대규모 매도에 코스피 숨고르기, 코스닥 8%대 반등
6월 30일 코스피는 장 막판 외국인이 종가 동시호가에서 1조원 넘는 매도를 내며 상승폭이 줄어 8,476.48로 마감했습니다. 전날(29일)에는 코스피가 8,394.65로 약보합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바이오 중심으로 8%대 급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가 6월 30일 장 막판 외국인이 종가 동시호가에서 1조원 넘는 매도를 내며 8,476.48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장 마감에 직접 반영된 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날 개인과 기관이 매수를 받아내며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920.52로 0.03% 상승했습니다.
전날인 6월 29일에는 코스피가 8,394.65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8,127.99까지 밀리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조5,96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2조9,32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날 외국인은 7조7,55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9일 업종별 등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종 | 등락(%) |
|---|---|
| 건설 | 10.19 |
| 의료/정밀기기 | 8.94 |
| 화학 | 8.83 |
| 보험 | -3.24 |
| 전기/전자 | -2.04 |
| 유통 | -1.31 |
29일 시가총액 상위 개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9.46%, 삼성SDI가 11.6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08% 상승했습니다.
양일 거래를 보면 29일과 30일 모두 외국인 매도 압력이 지수 흐름에 영향을 준 점이 확인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외국인 대규모 매도는 단기 지수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합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이차전지와 바이오 중심의 순환매가 강하게 나타나 거래일별로 업종 간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투자자는 대형주 중심의 수급 변화와 코스닥 내 업종별 강세 패턴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주로 지수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외국인 순매도 영향이 큽니다.
LG에너지솔루션
29일에 19.46% 상승하며 코스닥·유가증권시장 내 이차전지 수혜주로 부각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