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도 M.AX 로봇, 1500℃ 쇳물 샘플링 시연
핵심 요약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6월 11일 포항에서 1500℃ 쇳물의 샘플링과 온도 측정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연했습니다. 이 기술은 산업통상부의 M.AX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스코가 철강 과제를 맡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6월 11일 포항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1500℃ 쇳물의 샘플링과 온도 측정을 시연했습니다. 이 작업은 현장에서 대표적인 고위험 업무입니다.
시연에 나온 장비는 모바일 양팔 매니퓰레이터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머리 부분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양팔 협업 기반의 제어 알고리즘으로 실제 작업자의 동선을 재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개된 장치는 '용선 측온·샘플링 로봇'으로 명명됐습니다.
시연에서는 각 팔에 20kg 무게의 아령을 들어 보이는 장면이 포함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동작으로 현장 설비를 다루기 위한 힘과 정밀도를 점검했습니다.
이 기술 개발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일환입니다. 포스코는 철강 분야 과제를 맡아 제철 공정의 AI 자율제조 체계 구축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제철소에서는 작업자가 직접 쇳물에 접근해 온도를 재고 샘플을 채취합니다. 이 과정은 쇳물 품질 관리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시연은 고온의 제철 공정에서 로봇이 사람 대신 세부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 수준을 공개한 사례입니다. 산업통상부의 M.AX 프로젝트와 포스코 참여는 철강 분야의 AI·로봇 적용을 정식 과제로 끌어올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설비 안전과 작업 위험 완화가 목표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관련 종목
포스코
철강 분야 과제를 맡아 제철 공정의 AI 자율제조 체계 구축을 진행합니다.
두산로보틱스
산업용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관련 장비 수요가 늘면 수혜가 예상됩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