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포스코6월 14일

포스코 주도 M.AX 로봇, 1500℃ 쇳물 샘플링 시연

제조업 자동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6월 11일 포항에서 1500℃ 쇳물의 샘플링과 온도 측정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연했습니다. 이 기술은 산업통상부의 M.AX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스코가 철강 과제를 맡아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주도 M.AX 로봇, 1500℃ 쇳물 샘플링 시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6월 11일 포항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1500℃ 쇳물의 샘플링과 온도 측정을 시연했습니다. 이 작업은 현장에서 대표적인 고위험 업무입니다.

시연에 나온 장비는 모바일 양팔 매니퓰레이터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머리 부분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양팔 협업 기반의 제어 알고리즘으로 실제 작업자의 동선을 재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개된 장치는 '용선 측온·샘플링 로봇'으로 명명됐습니다.

시연에서는 각 팔에 20kg 무게의 아령을 들어 보이는 장면이 포함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동작으로 현장 설비를 다루기 위한 힘과 정밀도를 점검했습니다.

이 기술 개발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일환입니다. 포스코는 철강 분야 과제를 맡아 제철 공정의 AI 자율제조 체계 구축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제철소에서는 작업자가 직접 쇳물에 접근해 온도를 재고 샘플을 채취합니다. 이 과정은 쇳물 품질 관리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시연은 고온의 제철 공정에서 로봇이 사람 대신 세부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 수준을 공개한 사례입니다. 산업통상부의 M.AX 프로젝트와 포스코 참여는 철강 분야의 AI·로봇 적용을 정식 과제로 끌어올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설비 안전과 작업 위험 완화가 목표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포스코포스코철강 분야 과제를 맡아 제철 공정의 AI 자율제조 체계 구축을 진행합니다.
수혜주
두산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산업용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관련 장비 수요가 늘면 수혜가 예상됩니다.
리스크 노출
중소 제철사중소 제철사로봇 도입 초기 비용 부담으로 단기적인 투자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M.AX는 AI와 로봇을 활용해 제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입니다. 제철 공정에서는 품질 관리를 위해 작업자가 1500℃ 안팎의 쇳물에 접근해 샘플을 채취해 왔습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관련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포스코가 철강 과제를 맡아 실제 공정 적용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합니다.

향후 일정

2026년 하반기

현장 시범운영 예정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범운영이 계획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현장 환경에서의 내구성이나 센서 오작동으로 안전 확보가 지연될 가능성
  • ·초기 도입 비용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투자 부담이 커지는 가능성
  • ·규제·안전 인증 절차가 길어져 상용화 시점이 미뤄질 가능성

체크리스트

  • 1포스코의 관련 개발 일정과 시범운영 결과 발표 일자를 확인합니다.
  • 2로봇 부품 및 협동로봇 공급사의 수주 현황과 매출 반영 시점을 점검합니다.
  • 3현장 시범에서의 안전성·유지보수 비용 자료를 비교해 투자 영향을 계산합니다.

용어 정리

휴머노이드
사람처럼 두 팔과 몸체를 가진 로봇을 말합니다.
열화상 카메라
온도 분포를 이미지로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매니퓰레이터
로봇의 팔이나 손과 같은 작업 부위를 뜻합니다.

관련 분석

철강업계의 자동화·로봇화 흐름을 보면 설비 투자와 안전 개선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포스코 사례 중심의 상세 분석을 참고하면 기술 상용화 시점과 수혜 업종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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