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6조 9,000억·하나은행 1조 3,000억 포용금융 발표
KB금융과 하나은행이 6월 29일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 대상 포용금융을 각각 6조 9,000억원과 1조 3,000억원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나카드는 카드론·신용대출에 연 12% 최고금리 상한제를 도입하고,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입니다.

KB금융은 6월 29일 올해 청년·서민·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으로 6조 9,000억원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세부 집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같은 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 1조 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계획을 내놨습니다. 구체적 상품과 신청 조건은 추후 공시한다고 했습니다.
하나카드는 6월 29일 카드론과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 최고금리 연 12%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한정합니다.
하나카드는 제2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이런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6월 25일에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신용대출 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적·상품 구조를 조정해 기업대출 비중을 늘리겠다는 내용입니다.
금융사들은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부진을 배경으로 영세업체의 금융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용금융과 금리 상한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KB금융과 하나은행, 하나카드는 앞으로 집행 일정과 대상자 선정 기준을 순차적으로 공시할 예정입니다. 투자자는 관련 공시를 통해 구체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발표는 은행권과 카드사가 영세업체와 취약계층 대상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움직임입니다. 고금리·내수 부진을 배경으로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조치들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다만 구체 집행 일정과 선정 기준이 아직 공시되지 않아 실효성은 집행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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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6월 29일 포용금융 6조 9,000억원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나은행
같은 날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1조 3,000억원 공급 계획을 내놨습니다.
하나카드
카드론·신용대출에 연 12% 최고금리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