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78억 자사주 소각·휴메딕스·휴비츠 자사주 매입 공시
핵심 요약
유유제약은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고, 휴메딕스와 휴비츠는 각각 자사주 취득을 발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개인 자격으로 자사주 1,000주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2026년 6월 9일 여러 제약·바이오사가 자사주 관련 공시를 냈습니다. 유유제약은 6월 9일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를 이유로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유제약의 소각 규모는 78억 원입니다. 이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체에 적용된다고 공시에서 설명했습니다. 공시는 6월 8일에도 관련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휴메딕스는 6월 9일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날 회사는 새 코스메틱 브랜드의 약국 유통망 확장 계획을 알렸습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을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휴비츠는 6월 9일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신탁계약을 통해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합니다. 회사는 이 조치도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사이언스의 김재교 대표는 6월 9일 자사주 1,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에서는 대표의 개인 명의 취득 사실을 알렸습니다. 회사는 해당 취득이 개인적 결정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종합하면 이날 공시들은 자사주 소각과 취득, 경영진의 개인 취득 공시로 구성됩니다. 유유제약은 소각을, 휴메딕스와 휴비츠는 취득을 공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경영진의 개인 매입이 공시된 상태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공시들은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주주환원 관련 조치가 잇따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유제약의 전량 소각과 휴메딕스·휴비츠의 취득은 회사 차원의 주주가치 제고 의사를 명시한 조치입니다. 경영진의 개인 취득 공시는 내부 신뢰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각 조치의 실제 효과는 주식수 변동과 유통 주식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련 종목
유유제약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공시했습니다.
휴메딕스
5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휴비츠
5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