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생성형 AI 해커톤 성료…공공용 시제품 선정
핵심 요약
재정경제부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생성형 AI 해커톤을 마치고 공공행정에 적용 가능한 우수 시제품을 선정했습니다. 재경부는 이들 시제품이 예산 절감과 행정 업무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라키움 태안연수원에서 열린 생성형 AI 서비스 발굴 해커톤을 마치고 우수 시제품을 선정했다고 6월 14일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번 결과가 공공행정의 업무 효율화와 예산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의 경제정책·세제·국유재산·국제금융·공공기관 관리 등 핵심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재경부 각 실국에서 25개의 혁신과제를 출품했고 예선 심사를 거쳐 15개 과제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출품작들은 재경부 AI 자문단의 밀착 멘토링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의 시제품을 구현했습니다. 현장 테스트가 가능한 프로토타입이 다수 나왔습니다.
우수과제로는 보도자료를 활용한 카드뉴스 자동 생성 서비스, 국유재산 업무 관리 효율화 AI, 일상감사 검토 의견서 작성 자동화 서비스, 알리오AI 플러스 공공기관 정보·서비스 통합 안내 AI 등이 선정됐습니다.
보도자료 기반 카드뉴스 자동 생성 서비스는 부서 발표 보도자료를 읽고 카드뉴스를 자동으로 만들어 재경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재경부는 이 서비스가 예산 절감과 담당자 업무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유재산 업무 관리 효율화 AI는 방대한 국유재산 데이터와 정부 정책 기조를 자동 분석해 국유재산 정책 방향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일상감사 검토 의견서 자동화 서비스는 요청 자료와 기존 검토 의견서를 분석해 검토 의견서 초안을 만드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재경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행정 업무 프로세스를 지능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목적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도입 가능성이나 시범 적용 일정 등은 별도 절차를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공공 부문에서 생성형 AI 시제품이 실제 프로토타입 수준으로 나왔다는 점은 공공사업 발주와 연계된 IT·클라우드 수요가 구체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민간 IT 서비스 제공업체는 공공용 솔루션 고도화나 맞춤형 제안 준비가 필요합니다. 데이터 정합성과 보안 요건이 사업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네이버
AI 플랫폼과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으로 공공 AI 솔루션 협업이나 공급 기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콘텐츠 자동 생성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한 공공 커뮤니케이션 도구 제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SDS
공공기관 대상 시스템 통합과 클라우드 운영 경험으로 수주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