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증권사, 6월 16일 다수 종목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키움증권·현대차증권·신한금융투자·SK증권·IBK투자증권 등은 2026년 6월 16일 LIG D&A, 태광, KH바텍, SK스퀘어, 현대백화점 등에 대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상향 근거로는 미사일 수요 증가, 중동 재건 수주 가능성, 로봇 밸류체인 성장, 하이닉스 배당 확대, 2분기 유통 호조 등이 제시됐다.

여러 증권사가 2026년 6월 16일 LIG D&A, 태광, KH바텍, SK스퀘어, 현대백화점 등에 대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LIG D&A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종전 상황 이후 수주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 의견을 수정했다. 같은 보고서에서 키움증권은 미사일 수요 증가를 수주 기회로 제시했다.
현대차증권은 태광에 대해 중동 재건 사업에서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보고서는 중동 재건 관련 수주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KH바텍을 대상으로 로봇 밸류체인과 관련한 성장 기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보고서는 로봇 관련 사업 확대를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SK증권은 SK스퀘어가 하이닉스의 배당 확대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보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보고서는 배당 확대가 관련 지분가치와 현금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적었다.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유통 호조가 지누스의 부진을 상쇄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25만 원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유통 매출 개선을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같은 날 발표된 상향 보고서들에서는 방산 수주, 중동 재건, 로봇 밸류체인, 반도체 배당, 유통 실적 등 업종별 근거가 반복해서 언급됐다.
불스토리의 해석
증권사들의 동시다발적 목표주가 상향은 업종별 촉발 요인이 뚜렷하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방산과 중동 재건은 실제 계약으로 연결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로봇 밸류체인과 반도체 배당 관련 기대도 각 사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상향 근거의 실적 반영 여부는 향후 공시와 실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LIG D&A
키움증권이 미사일 수요 증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태광
현대차증권은 중동 재건 수주 가능성을 근거로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KH바텍
신한금융투자는 로봇 밸류체인 성장 기대를 들어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