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노동 11,900원·경영 10,360원
노사 양측이 2026년 최저임금에 대해 2차 수정안을 6월 30일 제출했습니다. 노동계는 시급 11,900원을, 경영계는 10,360원을 각각 제시해 격차는 1,540원으로 집계됩니다. 소매·외식업 등 인건비 민감 업종이 직접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사가 2026년 적용 최저임금 관련 2차 수정안을 6월 30일 제출했습니다. 노동계는 시급 11,900원을, 경영계는 10,360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인건비가 민감한 소매·외식업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할 사안입니다.
이전에 제출된 1차 수정안에서는 노동계가 시급 11,970원을, 경영계가 10,340원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두 차례 수정안은 같은 날에 연이어 나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차 수정안 기준으로 양측 격차는 1,540원으로 정리됩니다. 노동계는 수정안에서 '생존권 보장'을 강조했고, 경영계는 '폐업 위험'을 제기했습니다.
제출 시점은 모두 2026년 6월 30일입니다. 현재까지 최종 결정 시점이나 확정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수정안 제출 사실은 소상공인과 인건비 비중이 높은 업종의 비용 구조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로 시장에서 인식됩니다. 관련 업종과 기업의 분기 실적과 비용 항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2차 수정안은 노사 간 요구 수준 차이가 여전히 크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격차가 1,540원 수준인 상황에서는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 처우 요구가 동시에 시장 변수로 작용합니다. 소매·편의점·외식업 계열사는 비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됩니다. 투자자는 이번 수정안이 최종 확정될 경우 업종별 이익 민감도(인건비 비중)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BGF리테일
편의점 인건비 증가가 매출 대비 비용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GS리테일
편의점과 편의형 점포 비중이 높은 만큼 인건비 민감도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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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할인점의 점포 인건비가 실적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