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메리츠 충돌로 홈플러스 운명의 2주 시작
MBK는 홈플러스를 청산하지 말고 회생금융으로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메리츠는 MBK가 회장 보증 조건으로 홈플러스에 1,000억원을 지원하라고 요구하면서 대립이 격화했습니다. 양측 갈등은 DIP(회생금융) 승인과 매각 절차에 직접 영향을 미쳐 향후 2주가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MBK는 2026-06-19 홈플러스를 청산하지 말고 회생금융을 통해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 주장은 향후 자금 조달과 매각 절차를 바로 바꿀 수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 핵심 사안이다.
메리츠는 2026-06-19 MBK가 부실 경영 책임을 채권단에 전가한다고 비판했다. 메리츠는 MBK의 책임을 묻는 입장을 재차 내놨다.
메리츠는 2026-06-18 MBK 회장 보증 조건과 관련해 홈플러스에 1,000억원을 지원하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메리츠는 MBK의 과거 투자 수익을 지적하며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
양측은 DIP(회생 중 일시 자금 지원)를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0 기준으로 회생계획안 가결을 위해서는 대형 유통사 등 인수 의사 확인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홈플러스는 회사 보유 자산 매각 작업도 본격화했다.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매각에 시동이 걸린 상태다.
시장에선 앞으로 약 2주가 홈플러스의 회생 또는 구조조정 방향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당사자들의 추가 입장과 채권단 표결이 다음 일정에서 변수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갈등은 회생금융 승인과 매각 의사 확인이라는 실무 이슈가 핵심입니다. MBK는 청산을 원하지 않으며 회생 중심의 선택지를 밀고 있습니다. 메리츠는 책임 규명과 직접 자금 투입(1,000억원 요구)을 조건으로 내걸며 협상력을 높이려 합니다. 투자자는 향후 표결과 매수 의사표시가 나오는 시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관련 종목
홈플러스
당사자입니다. 회생 또는 매각 결과가 회사 미래를 바로 바꿉니다.
이마트
대형 유통사가 인수 의사를 밝히면 경쟁 구도가 재편될 수 있습니다.
롯데쇼핑
인수 후보로 거론될 경우 매물 흡수에 따른 시너지 기대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