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분기 순익 2조 전망에 증권사들 목표가 줄조정
핵심 요약
하나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같은 기간 여러 증권사가 한화시스템·대한항공·브이엠의 목표를 조정했고 하이트진로는 실적 전망을 낮췄습니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이 수준을 역대 최대라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홍콩 ELS 관련 손실 우려가 해소된 점을 언급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상향 배경으로 2분기 실적 개선과 ELS 리스크 완화를 제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다른 증권사 의견도 잇따랐습니다.
KB증권은 한화시스템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한화시스템이 K-방산 핵심 밸류체인을 장악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에는 관련 사업 영역 강화 사례가 포함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주된 이유로 주류 소비 감소를 들었습니다. NH는 목표주가를 8% 낮췄습니다.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상승이 고유가 영향을 상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KB는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유지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화물과 여객 부문 실적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브이엠에 대해 신규 고객 유치와 코스닥150 편입을 근거로 평가를 바꿨습니다. 다올은 목표주가를 45.8% 올렸습니다. 회사의 코스닥150 신규 편입이 보고서에 소개됐습니다.
이들 증권사 보고서는 6월 11일과 12일에 공개됐습니다. 각 보고서는 종목별 실적 가정과 목표주가 조정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투자자는 각 리포트 원문을 확인하면 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증권사 리포트는 금융과 방산, 항공, 소비재 섹터에 대한 단기 실적 가정 변경을 반영합니다. KB금융의 2분기 이익 개선 전망은 은행권 이익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반면 하이트진로는 소비 둔화로 실적 가정이 낮아졌습니다. 브이엠은 코스닥150 편입과 고객 확대가 주가 목표 상향의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관련 종목
KB금융
하나증권은 2분기 순이익을 2조원 안팎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올렸습니다.
한화시스템
KB증권은 K-방산 밸류체인 장악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브이엠
다올투자증권은 신규 고객 유치와 코스닥150 편입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45.8% 상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