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호황에 자산운용사 순익 1조5,000억·보험사 건전성 개선
증시 강세로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이 1조5,000억 원을 기록했고, 보험사 1분기 지급여력비율이 전분기보다 3.8%포인트 상승해 업권 실적과 건전성이 개선됐습니다. 대형 운용사 쏠림 현상과 회사별 성과 차이는 확대됐습니다.

증시 강세 영향으로 자산운용사와 보험사의 1분기 실적·건전성이 뚜렷히 개선됐습니다.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은 1조5,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3.3배 늘어 3년 만에 최대 수준입니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대형사 실적 쏠림이 나타났고, 회사별 이익 격차가 커졌습니다. 일부 대형 운용사의 수익 비중이 커지며 업계 내 편차가 확대됐다고 보고됐습니다.
보험업계 건전성도 좋아졌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보험사 1분기 K-ICS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216.1%입니다. 같은 기간 지급여력비율은 전분기보다 3.8%포인트 올랐습니다.
여러 보도는 주가 상승이 보험사의 투자이익을 끌어올리면서 지급여력비율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수치들은 6월에 공개된 1분기 결산 자료와 감독원 집계를 바탕으로 합니다.
업권별로는 자산관리 수수료와 투자손익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커졌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보고됐습니다.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은 분기별 실적 추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증시 호황이 자산운용사 이익과 보험사의 투자이익을 동시에 밀어올려 1분기에 가시적인 성과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업은 대형사 중심의 이익 집중이 심해졌고, 보험사는 주가 회복에 따른 투자이익으로 지급여력비율이 개선됐습니다. 다만 회사별 성과 차가 커진 만큼 업종 평균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관련 종목
미래에셋
대형 자산운용 계열로서 1분기 실적 개선의 수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보험업권의 지급여력비율 개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표 보험사입니다.
자산운용사 상장사
증시 호황으로 운용자산(AUM) 평가이익과 수수료 수입이 늘어난 회사들이 수혜를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