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특징주' 선행매매로 93억 챙긴 기자·회계사 구속 송치
금감원은 2026-06-18 선행매매와 기사 악용으로 93억 원을 부당 취득한 혐의로 전·현직 기자들과 회계사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금융위는 6월 17일에 한창과 더테크놀로지에 회계 위반 관련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롯데지주는 신용등급 방어 이후에도 출자·조기상환 리스크가 지적된 상태입니다.

금감원은 2026-06-18 '특징주' 관련 기사를 악용해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를 띄워 93억 원을 부당 취득한 혐의로 전·현직 기자들과 회계사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사건은 개인 투자자 신뢰와 시장 공정성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투자 판단에 중요한 사안입니다.
금감원 수사 결과, 혐의 대상자들은 기사 작성 전·후로 특정 종목을 사고팔며 시세를 조작한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은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06-17 회계 위반이 확인된 한창과 더테크놀로지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두 회사에 대한 제재는 회사 공시와 회계 처리에 대한 책임 문제를 다룹니다.
롯데지주는 2026-06-17 보고에서 신용등급 방어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자 구조와 조기상환 가능성으로 인한 리스크가 재차 지적됐습니다. 회사 측은 신용등급 유지를 위해 조치를 해왔습니다.
검찰은 금감원 송치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갑니다. 향후 기소 여부와 추가 제재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투자자들은 관련 공시와 검찰 발표를 확인하면서 보유 종목의 거래 내역과 공시 변동을 주의해서 살펴야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언론 기사와 내부자 거래를 엮은 수사는 시장 신뢰를 흔드는 사건입니다. 금감원의 구속 송치와 금융위의 과징금 부과는 규제당국이 회계·시장조작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관련 기업들의 공시와 실무 책임자가 앞으로 더 엄격히 관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는 공시와 거래 흐름을 더 자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특징주 기사는 특정 종목을 띄우기 위해 쓰이는 보도나 코멘트를 말합니다. 선행매매는 내부 정보나 미공개 계획을 이용해 다른 투자자보다 먼저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두 행위가 결합되면 시세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런 행위를 불공정 거래로 보고 수사와 제재를 합니다.
향후 일정
금감원의 구속 송치
검찰 수사 개시를 알리는 사건 진행의 기준점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검찰 기소가 불발돼 형사 책임이 약화되는 경우, 사건 파장이 예상보다 작아질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업들의 추가 공시로 문제 원인이 더 확대되는 경우 투자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가 거래 위축으로 이어져 시장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종목 관련 공시 날짜와 내용을 6월 17~18일 전후로 확인합니다
- 2최근 거래에서 본인이 체결한 가격과 시간대를 점검해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증권사에 사실 조회를 요청합니다
- 3감사보고서와 분기 공시에서 회계 처리 변경이나 주석을 확인해 회계 위반 리스크를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선행매매
- 미공개 정보나 내부 동향을 알고 먼저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 특징주
- 기사나 외부 관심으로 급등락하는 종목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과징금
- 행정기관이 법 위반에 대해 부과하는 금전적 제재입니다
관련 분석
한창과 더테크놀로지의 회계 처리 변경 내역 및 감사보고서 분석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롯데지주 관련 자금 조달 구조 분석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